벌써 결말이 나버린 <별에서 온 그대>의
기운은 아직도 여전한 것 같아요. 대표적으로
중국에서는 엄청난 인기를 끌며 각종 배우들과
한국의 치맥까지 인기를 끈 것처럼 우리나라도
잔잔한 여운이 남아있답니다.
김수현씨는 원래부터 인기가 많았지만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서 더욱 입지를 굳힌 것 같아요
그리고 깜찍발랄한 천송이의 매력으로 역시
더욱 인기를 끈 전지현씨도 마찬가지지만
천송이만을 바라본 한 남자도 빼먹을 수 없겠죠
그 분은 바로 우월한 기럭지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갖추신, 바로 박해진씨인데요
박해진씨는 이번 별그대를 통해서 해바리기와
같은 남자의 이미지로 우뚝섰으며 역시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그래서 공항 패션또한 여러 포털사이트에 오르내리며
기사까지 나고 있는데요 ~ 그래서 오늘은 소소하면서
검소한 박해진씨의 공항패션을 알아보려고 한답니다 ^^
박해진씨는 공항패션이라고 해서 화려하거나 치장을
하는 스타일은 아니신 것 같아요
위의 사진처럼 검소하면서도 깔끔한
패션들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하지만 그 만의
유니크함과 독특함은 빼먹지 않아서 개성을
지키고 있어요 ^^ 위의 올 블랙 패션에도
멋짐이 느껴지지 않나요
위의 코트도 쉽게 접하지 못했던 디자인인데요
박해진씨만이 소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남성분들에게도
쉽게 소화가 되는 독특한 코트가 될 것 같습니다 ^^
무엇보다 박해진씨의 공항 운동화가 그렇게 이슈가
되고 있다고 하네요 ~
이상으로 인기있는 배우인 박해진씨의
공항패션에 대해 알아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