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에서 새로 등장하는 인물인 바얀 후투그, 그 주인공은?

요즘들어 정말 인기가 있는 드라마죠,

바로 기황후 인데요, 기황후는 역사드라마

제작으로 유명한 MBC에서 총 50부작으로

기획을 한 드라마랍니다. 하지원씨가 주인공을

맡아서 더욱유명해졌어요.

바얀 후투그는 이번에 기황후에서 새로

등장할 캐릭터이면서 은근한 악녀의 이미지를

보여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되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이 역활을 당당하게 연기해줄

연기자는 누구일까요

바로 임주은씨인데요 ~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지 않나요 네 ㅎㅎ <상속자들>에서

김원과의 사랑을 보인 여 교사의 역활을 맡은

임주은씨랍니다. 아름다운 외모는 여전한 것 같네요

상속자들을 보면서도 참 예쁘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임주은씨는 새로운 황후, 바로 바얀 후투그를

열연을 할 인물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바얀 후투그는

과연 누구일까요 바얀 후투그는 백안의 조카로써

겉과 속이 다른 인물이라고 하네요. 기존의 황후인

타나실리는 그럼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해요

임주은씨가 전통옷을 입은 모습이에요.

너무 단아하고 예쁩니다 ^^ 사극에 너무

잘 어울릴 페이스라 그런지 비주얼에는 걱정이

전혀 되지 않네요

주인공인 기승냥과 대립적인 캐릭터라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는 악녀 캐릭터입니다.

이번 기황후는 정말 기대되는 것이 너무나

많은 것 같아요. ^^ 이상으로 기황후의 새로운

캐릭터인 바얀 후투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