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컴백을 한 2NE1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나 컴백이 기대가 되었던 아이돌이여서
2ne1의 무대가 너무 보고 싶었답니다.
아무래도 기존의 여아이돌과는 다른 모습을
추구하니까요
2ne1을 생각하면 파워풀하고 유니크한 음악을
떠올리지만 그녀들만의 애절한 발라드 ,
2ne1만의 발라드가 생각나기도 해요
예를들면 in the club이나 아파와 같은
투애니원이 발라드 말이에요 !
이번에 그녀들은 앨범 수록곡인
<살아봤으면 해>를 통해서 투애니원만의
색깔이 담긴 발라드를 직접 라이브로
보여주었답니다. 컴백을 할 때 마다
과감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던 투애니원
애절한 가사와 그녀들만의 세련된
노래는 여러 듣는 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나 봅니다. 감성적일 뿐만 아니라
그녀들의 음악적인 실력은 이미 말로만
표현할 수가 없죠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보컬과 그녀들만의 목소리가 매우 매력적인
라이브였던 <살아봤으면 해>
현재 청소년들을 통해 실시간검색어에
오르 내리고 있답니다 ^^ 대뷔한지가 좀
오래 된 아이돌 그룹이지만 여전히 그녀들만의
매력은 여러 세대를 아우르는 것 같아요
이상으로 투애니원의 < 살아봤으면 해 > 였습니다
최근 콘서트에서 미스코리아가 된 '제시카'
젤리 먹을때마다 여자가 바뀌는 김수현 "정말 실망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