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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란 외부에서 우리 몸으로 들어온 병원균을

적절히 방어할 수 있는 저항능력을 말한다.

생활속에서 쉽게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는 숙면을 취하는 것이다.

하루 평균 8시간정도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규칙적으로 자고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면

우리 몸은 질병과 맞설 힘을 충분히 가지게 된다.

특히 수면 패턴이 중요한데 밤 11~새벽 3시까지는 깊은 잠을 푹자야 좋다.

이시간에 잠을 자야 면역력을 강화하는 멜라토닌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이미지 270.gif

규칙적인 운동 및 스트레칭을한다.

스트레칭은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가벼운 운동은 깊은 호흡과 긴장 이완을 통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하고 이를 통해 자율신경의

하나인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되며 부교감

신경은 면역계를 자극하게 된다.

운동은 면역세포와 림프액의 흐름을 활발하게 한다.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병원균의 침입에서

신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백혈구 숫자가 늘어난다.

이미지 271.gif

실내기온과 바깥기온이 크게 차이나지 않게

자주 환기 시키는 것도 도움이 된다.


철저한 손씻기 등 개인적인 위생을 관리해야 한다.

우리 주변에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등 질병을

일으키는 수많은 병원체가 떠돌아다니고 있다.

손만 제대로 씻어도 감염 질환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 음식을 섭취한다.

필수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함으로써

면역계의 강화와 항상성 유지에 힘쓰고

물을 많이 마시는것이 면역력증진에 중요...

자주 물을 마시는 것도 중요하다.

몸은 65%가 물로 이뤄져 있고 세포와 혈액은 50%가

물이며 뼈도 30%정도 물로 구성돼 있다.

이미지 290.gif

면역력저하의 주요원인인 스트레스는 모든 대사기능을

수축시켜 다른 신진대사기능을 저하시킨다.

긴장이나 스트레스, 늦게 자거나 불규칙하게

자는 것도 생체리듬을 깨뜨린다.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나쁜 생활습관을 교정해야 한다.

예방접종으로 사전에 질병발생을 막는다.

65세 이상의 노년층과 생후 6~23개월 소아, 임신부, 만성질환자는

면역력이 취약해 바이러스 질환에 걸리기 쉽다.

A,B형 간염, 독감, 신종플루, 페렴구균, 대상포진

등은 예방접종을 받아서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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