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때부터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을 자주 보셨을 텐데요.
이번 행사장에서도 역시 함께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근데 정말 자매 같이 다정한 모습에 엄마미소가 나오더라구요.^^
두 분 실력도 있고 그런 분들이 늘 함께 다니니 더욱 예뻐보이는 것 같아요.
정말 선수들 중에서 빛이 나는 분들인 것 같습니다.
이 날은 서로 이렇게 나란히 서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하는데요.
서로의 칭찬 릴레이를 했는데 정말 다정한 말들이 오갔다고 하네요.
이상화선수는 김연아선수가 연기할 때 정말 여신같다고 느낀다고 하더라구요.
그 말에 김연아선수도 이상화선수에게 상느님이라는 호칭을 붙여주었어요.
정말 진심으로 다정한 모습이라 보는 내내 너무 행복해보였어요!
두 사람 자신들이 칭찬해놓고 많이 어색한 눈치입니다.
서로 어색하지만 끝까지 칭찬하면서 함께인 모습이 돋보였는데요.
보는 팬분들도 함께 기분이 좋아지는 사진인 것 같네요.
정말 친한 사이일수록 이렇게 칭찬을 할 때 더욱 오그라들기도 하죠!
두 사람이 정말 친한 것 같아서 너무 다행인 것 같아요.^^
같은 분야에 이렇게 실력 좋은 친구가 있으면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두 사람 공통점도 많아서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눌 것 같은데요.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함께 해보고 싶은 생각도 드네요.
예쁜 모습도 정말 가면 갈수록 닮아가는 것 같아요.^^
두 사람 사랑에 푹 빠져서 더욱 예뻐보이는 것 같기도 하구요!
무대 위에서 뿐만 아니라 이렇게 자리에 가서도 행복한 모습입니다.
정말 행복해서 웃는 것 같은 미소가 끊이지 않았구요!
두 사람 예전부터 친한 사이라는게 정말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저렇게 마주보고 예쁘게 웃으니 정말 더 예뻐보이는 것 같아요.
정말 두 사람 자매였으면 너무 이쁘게 자란 것 같네요!
이렇게 다정히 건배하는 모습도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
정말 엄마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모습입니다.
앞으로 두 사람 이제 성공도 가지고 우정도 가졌으니 더 행복할 것 같네요.
지금처럼 변하지 않고 예쁜 모습 영원히 유지하셨으면 좋겠어요.
많은 팬분들이 늘 응원하셔서 아마 앞으로 평생 행복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