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줄리아 로버츠와 딸 헤이즐이 함께 외출한 파파라치가 공개되었는데요.
정말 아이들은 날이 갈수록 더욱 성장해 가는 것 같더라구요.
정말 성장속도도 빠른 것 같아서 저는 볼 때마다 신기한 것 같아요.
아기 때 모습을 얼마전에 본 것 같은데 벌써 이만큼 자랐네요.
정말 엄마의 아름다운 미모를 쏙 빼닮은 것 같아요.
또 아이답지 않은 분위기가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데요.
엄마를 닮아서 그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그대로 유전된 것 같네요.
가만히 걸어가는데도 정말 일반인들과는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는데요!
정말 막 찍은 사진인데도 날씬한 몸매까지 엄마를 닮았네요.
정말 너무 예쁘게 잘 커준 것 같아서 엄마미소가 절로 지어지는데요.
이렇게 외출하는 모습 자주 보지만 이번에는 정말 많이 자란 것 같아요.
여자는 딸을 낳아야 한다는데 이런 모습에서 나오는 것 같아요.
자신처럼 미모 있고 예쁘게 자란 딸을 보면 너무 자랑스러울 것 같은데요.
또 엄마의 분위기를 그대로 똑 닮은 모습도 너무 분위기 있네요.
이 분위기 잊지 말고 계속 간직했으면 너무 좋겠어요!
이렇게 다정하게 딸과 하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정말 딸을 아끼는 듯한 모습이라 너무 좋았어요!
이렇게 딸과 사이도 좋고 또 딸이 자기를 닮기도 했으니 더욱 행복할 것 같은데요.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딸이라는 말은 이럴 때 하는 말이 아닐까 싶어요!
이렇게 예쁜 딸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많이들 딸이 낳고 싶어질 것 같네요.^^
헤이즐은 예전에도 이렇게 예쁜 모습을 보여주었죠!
어린데도 정말 성인 같은 이미지는 여전한 것 같아요.
언제 한번 엄마랑 화보 찍으면 너무 예쁠 것 같은 아가 모습이네요.
지금도 이 때 모습처럼 잘 커서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몰라요!
보는 팬분들이 내내 기뻐할 것 같은 예쁜 파파라치 사진들만 공개되네요!
이렇게 아이답지 않은 몸매도 엄마를 닮은거겠죠
키도 크고 다리도 커서 정말 예뻐보이더라구요.
이렇게 정면으로 보고 있지 않아도 예쁜데 정면으로 보면 얼마나 예쁠까 싶은 아가네요!
지금 모습 유지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자랐으면 좋겠어요!
엄마랑 사이 좋은 파파라치 모습도 계속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