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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우리나라에도 예쁘고 좋은 곳들이 많지만 외국은 더욱 신비한 것 같아요.

아마 가까이서 볼 수 없는 곳이기 때문에 더욱 그런 느낌도 있을 것 같은데요.

마치 외국 영화의 한 장면같은 곳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그 자리에 있으면 영화주인공이 될 것만 같은 멋진 곳입니다.

우크라이나 - 사랑의 터널도 엄청 유명한 곳이라고 할 수 있죠.

이 길을 연인과 걸으면 사랑이 이뤄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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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동굴은 신비로운 곳이라고 생각이 되어 집니다.

우리가 사는 곳과는 전혀 다른 환경이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뉴질랜드에 있는 글로윔 동굴도 마치 깊은 곳에 지구인이 아닌 다른 것들이 있을 것 같아요.

신비로운 분위기에 이미 유명해진지 오래 되었는데요.

반짝이는 동굴 안은 실제로 보면 더욱 멋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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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사막도 이미 매우 유명한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늘과 맞닿아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너무 멋질 것 같아요.

세상이 온통 하늘색과 파란색의 조화로만 보인다니 한번쯤은 꼭 봐야 할 곳인 것 같네요.

소금으로만 이루어진 사막이라 실제로 보면 정말 반짝일 것 같네요.

외국 여행을 하게 된다면많은 분들이꼭 가고 싶은 첫번 째 여행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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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두 번째로 신비로운 곳은 바로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몰디브는 이미 신혼 여행지로도 정말 유명한 곳이라고 할 수 있죠.

이 곳은 별도 가깝게 보이는데 바닷물까지 반짝여서 정말 온 세상에 반짝일 것 같아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곳에서는 잘 볼 수 없는 멋진 광경이라고 할 수 있죠.

하늘에 떠 있는 달이 섬 전체를 환하게 비추면 하늘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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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사막만큼이나 신기한 곳 얼음 동굴입니다.

얼음으로 이루어진 동굴이라 너무 투명하고 멋진 것 같아요!

우리 나라에 없는 것들이라서 더욱 첫눈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은데요.

미국 알래스카 역시 유명한 곳이라 여행 중 들리고 싶은 관광지로 선정 되었네요.

한 번 가보면 평생 잊지 않을 신비로운 곳이랍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영화속의 한 장면같은 곳입니다.

세상의 끝 그네 라는 이름 부터가 너무 신비로워서 사진에서의 신비로움을 더 하는데요.

저 그네를 타면 어디든지 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풍경도 너무 아름다워서 그네를 타고 내려다보면 세상이 다 보일 것 같아요!

그렇지만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서워서 못 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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