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우리 아이 , 패셔니스타 만들기!

by 미니아나운서 posted Sep 0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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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른들 보다 아가들 옷이 더욱 귀엽고 예쁘게 잘 나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지나가다 예쁜 옷 있으면 우리아이에게 모두 입혀보고 싶기도 하죠!

이렇게 브라운색 정장은 남자아이들에게도 여자아이들에게도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특히나 막 걸음마를 시작했을 때 입혀주면 더욱 예쁘더라구요.

아이 머리색이 갈색이라면 더욱 잘 어울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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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은 요즘 너무 귀여운 모자가 많이 나옵니다.

모자 하나만 써 줘도 너무 스타일 있고 귀여운 아가로 보이더라구요.

모자에 커다란 날개가 달리거나 커다란 하트 모양이라면 더욱 더 귀여워 보이는 것 같아요.

처음 모자를 쓴다면 싫어할텐데 어릴 때부터 써본 아이들은 안그러더라구요!

어릴 때 한번쯤 화려한 모자를 경험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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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 건 아가의 머리 염색입니다.

너무 어릴 때 하면 좋지 않아서 금지지만 유치원이나 6세 때는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머리 색상과 너무 잘 맞는 원피스나 가디건이 정말 예뻐 보이게 만들더라구요.

요즘은 이쁜 아이들이 어딜가나 자존감이 높고 사랑을 많이 받게 되어서요.

아이들의 옷을 예쁘게 잘 코디해주는 것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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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해보는 노출은 전혀 야해보이지 않고 귀여운 것 같아요!

아마 평생 보수적으로 키우실 거라면 어릴 때 이렇게 귀여운 사진들 많이 남겨 두세요.

아가들 배꼽티 입고 지나가거나 핫팬츠 입고 지나갈 때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아직 덜 자랐을 때 해볼 수 있는 자유로움 인 것 같기도 하구요.

사진 많이 남겨두시면 커서 아이가 보면 너무 귀여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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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지게 입혀줘도 좋을 것 같은데요.

검정색 모자에 하얀 남방이라면 남자 아가들은 정말 남성미가 넘칠 것 같네요.

거기에 아직 아가니까 멜빵바지로 귀여움까지 더 해 주었는데요.

이렇게 입혀도 어딜 가나 패셔니스타 소리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얀색 남방이라면 검정색 바지도 깔끔하고 예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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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일 귀여운 건 엄마랑 하는 것도 좋지만 아빠랑 함께 하는 커플룩 입니다.

이렇게 특이한 색상으로 맞춰주시면 더욱 잘 어울리죠!

어른에게 맞추지 말고 아이에게 맞춘 특별한 색상이라 더욱 그래 보이네요~

아기가 조금이라도 더 어릴 때 해주시면 좋은 것 같아요.

특히나 이렇게 자켓을 커플로 입었을 때 가장 예뻐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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