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빠,엄마가 다른 웰시코기 아가들 입니다.^^
웰시코기의 유전자가 너무 좋아서 그런지 딱 봐도 웰시코기의 유전자를 받은 걸 알 것 같아요.
너무 귀엽고 매력쟁이인 코기의 유전자를 받은 허스키입니다.
털색이나 얼굴은 완벽한 허스키이지만 다리는 어쩔 수 없네요.
웰시코기가 아빠거나 엄마일 것 같은 분위기가 한 눈에 알 수 있죠
골든 리트리버 역시 털색이나 얼굴은 크게 변함이 없는 것 같아요.
사냥개 특유의 멋지고 큰 자태는 위만 봤을 때 정말 멋있죠.
하지만 다리를 보니 역시나 웰시코기의 아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리트리버는 엄청 큰 강아지인데 이 강아지가 얼만큼 클지 기대가 되네요
웰시코기의 유전자는 속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차우차우도 인기 있는 강아지 중에하나이기도 하죠.
귀여운 외모로 많은 분들에게 한때 관심을 끌었던 종이기도 한데요.
그런 차우차우와 웰시코기가 합쳐지니 더욱 귀여워 진 것 같아요.
차우차우의 큰 머리와 코기의 짧은 다리가너무 귀엽죠.
하지만 관절이 안 좋아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잘 못보면 전혀 종이 없는 것 같아 보여서 조금 걱정인 동물이네요.
달마시안은 굉장히 장난꾸러기라서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견은 아니죠.
그래도 이렇게 해놓으니 애완견 같이 귀엽기도 한 것 같아요.
달마시안 특유의 피부색과 짧은 다리가 너무 매력적인 것 같아요!
나만의 애완동물이 된 것 같네요.^^
정말 키워보고 싶은 종이네요.
귀여운 눈매와 짧은다리 하얀 털이 너무 예쁘죠!
토이 푸들은 갈색인데 하얀색이 나와서 너무 예쁜 것 같아요.
특히나 토이 푸들 특유의 귀여운 눈이 그대로 잘 표현된 것 같네요.
코기의 쫑긋한 귀도 가장 유전이 잘 된귀여운 강아지네요~^^
언뜻보면 무섭기도 한데 정말 코기와 퍼그의 유전자인걸 알 것 같아요.
퍼그의 큰 몸집과 얼굴 그리고 웰시코기의 짧은 다리가 정말 잘 어울려 있죠.
하지만 오히려 퍼그의 귀여움과 코기의 귀여움이 사라진 형태인 것 같아요!
둘 다 귀여운 강아지인데 이 강아지는 오히려 무서워 보이는 얼굴이네요.
귀여운 강아지로는 실패한 것 같은 유전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