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예쁜 카라 - 구하라 성장 과정.

by 미니아나운서 posted Sep 0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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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너무 예쁘지만 방부제 미모에 놀라는 구하라씨의 성장 과정입니다.

요즘 연예인들은 예전 사진보면 많이 다른 분들이 많은데요.

구하라씨는 예전 사진만봐도 구하라씨라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어요!

이것이 바로 자연미인의 중요성 인 것 같아요.

지금의 모습이 더욱 예뻐보이는 비결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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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도 이렇게 예쁜 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초등학교 때의 모습에서 신민아가 보인다고도 하더라구요.

정말 배우를 해도 됐을 법한 외모를 가지고 있네요.

그렇다고 과하게 꾸미지도 않았는데 자연미인이라는 말이 나오네요.

배우를 했어도 잘 됐을 것 같은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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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씨는 졸업 사진 역시 굴욕이 없는 것 같아요.

이름도 신기하다 생각했는데 이름 역시 그대로 찍혀 있습니다.

자연적으로 자신의 모습 그대로 나왔다는 점에 박수를 쳐주고 싶네요.

많은 팬분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이런데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예쁜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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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 가서는 더욱 헬쑥해지고 예쁜 모습입니다.

꾸밈 없는 모습이 더욱 눈길이 가서 예뻐 보이네요.

이제 젖살이 빠지면서 더욱 여성스러운 이미지가 보이는 것 같은데요.

이 모습 이대로 데뷔한 것 같네요.

나이를 먹었지만 변하지 않는 방부제 미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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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은 쇼핑몰 모델 할 당시의 모습들 입니다.

예쁘고 수수한 모습의 구하라씨가 여전히 보이는 것 같네요.

쇼핑몰 옷들도 다들 수수하고 예뻐서 구하라씨가 더욱 돋보이는 것 같아요.

너무 과하지 않고 화려하지도 않은 모습이 더욱 좋습니다.

지금의 구하라씨와 많이 다른 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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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생 시절의 모습입니다.

이때 더욱 어려보이고 귀여워 보이는 면도 있는 것 같아요.

또 화장을 과하지 않게 해서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전혀 촌스러워 보이지 않네요.

앞으로도 지금 같은 방부제 미모 잃지 않고 계속 간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너무 예쁘니까 그 모습 변치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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