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스타들의 거리 사복 패션만 봐도 자유로운 걸 알 수 있습니다.
남의 시선을 많이 신경쓰지 않고 자유분방한 것 같아요!
헐리웃에서 연예인을 하는 건 정말 즐거운 일이 아닐까 싶어요.
또 연예인들도 이렇게 수수하게 눈에 많이 튀지 않는 모습입니다.
일반인들과 거의 비슷한 의상들로 더욱 헷갈리게 하네요.
이런 모습을 보면 확실히 헐리웃 스타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우월한 몸매때문에 제일 먼저 눈이 가는군요.
또 헐리웃 스타들은 강아지를 상당히 좋아하고 아끼더라구요.
강아지와 함께 있는 모습들이 많이 포착되고는 하는데요.
이미 몸매만으로 주목을 받는 사복 패션이 너무 부럽습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 너무 예쁜 배우죠.
레인부츠도 너무 잘 어울리게 신어서 멋있네요.
그녀도 강아지를 상당히 좋아하는 것 같군요.
이렇게 애완동물과 함께하는 파파라치 모습이 찍혔어요~^^
크고 멋진 강아지와 함께 있으니 더욱 눈에 띄는 것 같아요.
정말 예쁜 헐리웃 스타입니다.
얼굴을 하나도 안 가리고 있는 그대로 나온 모습이 멋있네요.
하지만 아무래도 일반인들과는 차이가 나는 것 같네요!
그냥 거리를 걸어도 화보가 될 것 같은 스타기 때문이겠죠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이 가장 예뻐 보이는 것 같아요.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패션이라 더욱 친근감이 생기는군요.
우리나라 스타들의 파파라치와는 많이 다른 모습인 것 같아요.
정말 그 스타의 일상 생활을 알 수 있는 파파라치들 입니다.
또 전혀 신경쓰지 않는 당당한 모습이 너무 멋있는 것 같아요.
스타일도 정말 방금 집에서 나온 것 같아도 우월한 몸매는 숨길 수 없습니다.
이렇게 전혀 안 꾸민 듯 하지만 머리부터 발끝까지 우월한 패션의 스타입니다.
썬그라스와 가방, 부츠가 눈에 확 뛰는것 같아요.
테일러 맘슨 ! 아이유씨랑 동갑이라고 하죠.
무언가 스타일나게 어려보이게 잘 입어준 것 같아서 너무 예쁘네요.
무심한 듯한 표정들이 정말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