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아기들도 예쁜 아기들은 엄청 예쁘지만
헐리웃 스타들의 아기는 더욱 예쁘고 귀여운 것 같아요.
아마도 스타일 나는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서 더욱 그런거겠죠
한 눈에 딱봐도 귀티가 나는 아가들의 모습을 살펴봤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너무 사랑스럽더라구요.^^
이미 아빠와 함께 있을 때부터 일반인은 아닐꺼라는 느낌이 드네요.
아빠와 비슷한 색감의 옷을 입어서 처음엔 커플옷인 줄 알았는데요.
아마 아빠의 패션을 그대로 닮아가는 게 아닐까 싶어요.
또 아이들이 눈동자와 머리색상이 금발이라서 더욱 예뻐 보이는 것 같아요.
동화속에 나오는 주인공 같습니다.
이 의상은 아마 커플로 입은 것 같아요.
하의는 아니지만 상의를 커플로 입었는데 너무 돋보이네요.
나중에 아들이나 딸이 생기면 꼭 이렇게 입고 걸어다니고 싶어요.
자신의 딸이라는 것을 자랑이라도 하듯이 정말 행복해 보이는 모습입니다.
커플옷은 언제 어디서든지 한눈에 띄어서 좋은 것 같아요.
이미 옷 스타일만으로 헐리웃 아이들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스타일이 너무 연예인같이 멋져서 놀랐어요!
이미 옷을 입고 있는데 멋진 엄마의 피를 그대로 물려 받은 것 같아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꾸민 모습이 예사롭지 않은 모습인데요.
이 아이들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게 만들어 주네요~^^
아가들 혼자만 잡은 사진들도 남다르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우선 아이인데도 불구하고 긴 다리가 정말 부럽네요~
아마 앞으로도 키가 엄청 커서 모델이 될 것 같은 느낌이에요.
역시나 금발이 옷이랑 너무 잘 어울려서 더 아름다워 보이는 것 같아요.
지금 이모습 이대로만 자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어린 아이이지만 정말 예쁜 모습이죠
입은 옷만 봐도 너무 예쁘고 공주님 스타일인 것 같아요.
집에서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자랄지 알 것 같은데요.
앞으로도 이렇게 예쁜 모습 자주 보여주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봐도 정말 예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