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금연1.jpg

금연은 모든 흡연자들의 풀리지 않는 숙제와도 같죠..

모두 마음 속으로는 곁의 사람들을 위해. 나의 건강을 위해!

꼭 금연을 하겠다.. 꼭 하리라 하고 결심을 하셨을 텐데요

그러한 결심이 과연.. 오래 갈까요 네 맞습니다. 오래 가지는 않죠..

하지만 현재의 시국을 보고서 금연을 결심하는 분들이 다시 많아졌습니다.

바로 담뱃값을 줄줄이 인상하겠다는 소식인데요. ㅎㅎ 많이 오르더라고요.

가족.jpg
그로 인해 담배를 사재기 하는 등의 기이한 형태가 일어날 정도입니다

저는 흡연자가 아닌지라 그들의 입장에서 정확한 글을 쓸 수는 없는데요
중학교 때 금연을 위한 신문을 만들어서 교내에서 대상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부상은 문화 상품권 3만원 정도였고요. 그 금연을 하는 방법을 되게 많이 알게 된 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중학교 때는 개인 UCC를 만들어서 발표하기도 했었습니다.
자랑을 하는 것 같아 조금은 그렇지만 다시 1등을 했었고요..

금연.PNG

비록 우스운 중학교 때의 이력이지만.. 그래도 그 정도면 제 글을 진중하게 봐주시겠나요 ㅎㅎ


흡연을 하다가 금연을 하면 그 효과가 정말 엄청나더라고요.

일단 입 냄새가 나지 않으며 구취가 적어지니 구강 건강도 훨씬 좋아지고요.

손가락에 항상 배어있는 담배 냄새가 사라지므로 더욱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음식의 맛이 좋아져서 입맛도 돌아오게 되고요. ^^ 또한 폐활량도 좋아집니다.

그리고 곁에 있는 사람들을 간접 흡연의 위험에게서 벗어나게끔 할 수 있습니다.


금연성공.jpg

제가 티비를 보면서 가장 놀라웠던 일 중 하나가요.

흡연을 한 사람은 어떠한 암도 안 걸리고 그냥 건강 상태만 조금 나쁜 채로 살아가는데요


곁에서 간접 흡연을 한 사람이 암에 걸려서 죽었다는 일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의학적으로도 직접 흡연보다 간접 흡연이 더 위험하다는 것이 증명된 바 있고요


저는 흡연자 여러분들이 본인도 소중하지만요.

본인만큼 소중한 사랑하는 주변인들을 위해서라도 금연을 하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담배_끊는_방법1.jpg

금연을 하기 위해서는요. 일단 주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금연을 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스쳐 지나가듯이 나 금연할래~ 금연해야지~ 이러는 게 아니라요.

공개를 하고 나면 주변의 흡연자들이 담배를 필 같이 피러 가자고 권유하는 일이 줄어들어서

담배를 피는 빈도가 일단 줄어들게 될 것이랍니다.

그리고 내뱉은 말은 지켜야하겠으므로 본인의 의지에 따라 금연에 성공할 수도 있고요.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해야지~ 이런 것처럼요..

금연도 내일부터 해야지~ 이런 건 절대 용납이 되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전자담배.jpg

금연을 하기 위해서는 담배에 대한 생각을 버리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담배를 필 수 있는, 피고 싶은 환경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죠.

설사 환경 개선이 힘들다면 본인의 마음을 다잡는 것이 제일 중요하답니다.

운동이나 산책 등을 하거나, 다른 취미를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요.

물을 자주 마셔서 흡연 욕구를 줄이는 것 또한 좋으며, 술자리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금연 후에 더욱 건강하게 살아갈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보는 것도 아주 좋은 법이고요.

그게 정말 어렵다면 전자 담배를 피우며 점점 금연을 해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0 비염, 음식으로 치료하자!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6.24 760
229 술 마신 후에 오는 근육통의 원인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6.24 2469
228 눈이 침침할 때 대처하는 방법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6.26 2121
227 다리에 쥐가 자주 나는 이유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6.26 3894
226 생명을 위협하는 모기에 안 물리는 방법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6.26 921
225 장마철 제습 방법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7.09 774
224 아침에 붓기 빼는 법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7.09 1679
223 무더운 여름철 건강 관리 방법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7.09 502
222 목이 칼칼할 때 좋은 대처법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7.10 1757
221 괴로운 관자놀이 통증, 해결방법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7.10 1593
220 1일 1식, 원푸드 다이어트가 건강을 헤친다!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7.10 668
219 신경성 위경련의 증상과 치료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7.12 1694
218 건강하지 못한 손, 손톱이 갈라지는 이유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7.12 1513
217 뜨거운 햇빛 아래 더위 먹었을 때 치료법!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7.12 1772
216 폭염이 오는 여름철, 건강음료로 이겨내기!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7.14 593
215 여름철 주방도구 관리로 식중독 미리 예방하기!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7.14 476
214 많은 병을 옮긴다는 모기, 천연 모기퇴치제로 물리치기!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7.14 815
213 무더운 여름철 답답한 신발에 지친 발 관리법!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7.15 543
212 현대인의 고질병, 대사 증후군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7.15 470
211 여름철 피서 과한 음식 섭취로 인한 소화불량 해결하기!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7.15 740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56 Next
/ 56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