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려다 본 가보고 싶은 나라들.

by 미니아나운서 posted Sep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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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동화속에 나오는 마법의 궁전이 있는 것 같아요.

공주를 지켜야 해서 이렇게 복잡한 미로를 만들어 놓은 것만 같은 모습이네요!

정말 왕자님이 백마를 타고 찾아올 것만 같은 멋진 모습인데요.

이곳은 영국의 롱닛 사파리 라는 곳입니다.

다들 생소한 이름일텐데 , 이렇게 예쁜 정원으로 꾸며진 정말 멋진 곳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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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한가운데 무언가 버려진 것 같은 모습인데 이렇게 도시를 이룬게 너무 신기합니다.

하늘과 맞닿아 있어서 이 도시에서는 하늘로 바로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언가 꿈을 꾸는 듯한 느낌의 꿈의 도시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곳은 몰디브 말레 라는 나라입니다.

떠 있는 배 한척이 무척이나 여유로워 보이는 정말 멋진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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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나미브 사막입니다.

눈으로 보면서도 믿기지 않는 사막의 굉장한 모습입니다.

저 사막의 땅을 밟으면 어떤 느낌이 들지 정말 궁금한 곳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과는 전혀 다른 곳 같아서 더욱 멋진 곳이네요.

파란 바다가 마치 파란 하늘 같아서 닿으면 아래로 떨어질 것 같은 신비한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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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입니다. 이미 폭포는 다들 봐서 아실 것 같은데요.

하늘에서 내려다보니 이렇게 더욱 멋진 폭포의 모습이 완성되었습니다.

정말 인간의 힘으로는 절대 만들어 낼 수 없는 신기한 모습인 것 같네요.

또 저기에 가서 하늘을 한번 올려다 보고 싶어요.

이곳에서 보는 하늘은 어떤 모습의 하늘일지 정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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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포메라니아의 모습입니다.

숲인데 나무가 엄청 다양한 색이라서 정말 그냥 한 폭의 그림 같은 모습이네요.

이 강에는 어떤 물고기들이 살고 있을지 궁금해지는 곳입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니 한번 들어가면 빠져 나올 수 없을 것 같은 미로같은 모습은 여전한 것 같아요.

내가 사는 도시도 위에서 내려다보면 이런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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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전쟁영화에서나 볼듯한 모습을 실제로 보다니 너무 신기하네요.

높게 지어져있는 건물들과 전형적인 도시의 모습이네요.

건물색이 그래서 그런지 더욱 삭막해 보이는 분위기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이곳은 두바이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온통 갈색의 건물뿐인도시라서 더욱 신비감을 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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