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빵꾸똥꾸! 상큼 발랄한 '진지희'.

너무도 재미있게 봤던 시트콤 , 하이킥 ! 다들 기억하시나요^^

그때 천방지축이면서 사랑스러운 소녀 역할을 했던 진지희양.

그때부터 엄청난 주목을 받고 사랑을 받게 되었죠.

연기도 잘하는데 얼굴도 예쁜 것 같아요!

99년생이라고 하면 아직 많이 어린데 모든 걸 갖추고 있죠.

무엇보다 순수한 눈동자나 그 행동들이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실제로 연기할 때만 그런게 아니라 원래 모습인 것 같은데요.

연기 속에서는 조금 못된 모습을 많이 보여줬지만 실제로는 더 착해 보이더라구요.

함께 연기했던 오빠,언니들에게도 사랑받는 모습이었는데요.

촬영 현장을 더욱 밝게 해주는 분위기메이커일 것 같아요~

하이킥 찍을 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들을 조금씩 보여주고 있는데요.

영화속에 자주 등장하면서 뛰어난 연기력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자꾸 화면에 비춰질수록 더욱 예뻐지는 모습인데요.

정말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인 것 같아요.

이모습 이대로 자란다면 꾸준한 사랑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고령화 가족 영화도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진지희씨만의 톡톡 튀는 매력으로 영화에서도 잘 살려준 것 같아요.

마냥 어리기만 했던 진지희씨가 가면 갈수록 더욱 성숙한 연기로 보여지는 것 같아요.

앞으로 또 어떤 역할을 맡을지 너무 기대되는 배우예요.

언젠가 드라마에서도 주연을 맡아서 연기하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요즘은 이렇게 더 성숙해 보이는 모습으로 화보도 많이 찍었더라구요!

키도 많이 자라고 분위기도 정말 더욱 성숙해진 것 같아요.

살이 빠져서 그런지 얼굴도 훨씬 갸름해 졌네요.

이제 정말 소녀가 아니라 아가씨가 된 듯한 느낌인데요.

어느 여배우보다 예뻐보이는 모습이네요~^^

평소에 이렇게 혼자서 찍는 사진들도 너무 사랑스럽죠~

얼굴이 예전 하이킥때보다 훨씬 갸름하고 예뻐졌어요.

이제 정말 배우의 향기가 물씬 풍기네요.

진지희씨가 다음엔 어떤 변화로 또 우리를 놀래켜 줄지 너무 기대되요^^

앞으로 더 멋진 연기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