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만 봐서는 1971년생이라는 게 전혀 믿기지 않습니다.
특히 우아한 모습이 정말 사람들을 유혹하는 것 같은 눈빛입니다.
이영애씨의 우아함은 아무도 따라올 수 없을 것 같은데요.
이번에 한복 화보가 나오면서 그 우아함을 확실하게 증명했습니다.
다른 여배우들은 따라올 수 없는 미모를 가지고 있더라구요.
화보속에서 무언가 고민이 있는 듯한 모습들이 눈에 들어오는데요.
생각에 잠긴 모습들이 이번 화보의 컨셉인 듯 합니다.
하지만 그런 장면들이 이영애씨에게는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깊은 두 눈동자가 그런 고민들을 말해주고 있는 것 같네요.
이번 화보에 정말 잘 어울리는 배우인 것 같아요.
한복 화보를 이렇게 잘 표현할 사람은 없을 것 같아요.
워낙 단정한 이미지라서 그런지 하얀 한복이 제일 잘 어울리네요.
그리고 화려하지 않은 장신구들도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평소에 이미지가 깨끗하고 단아한 이미지라서 그런 것 같아요.
이럴 때 보면 연예인들의 이미지 관리가 왜 중요한지 알 것 같아요.^^
요즘 텔레비전에 다큐 프로그램에 나오시던데 너무 고상하시더라구요.
말투와 행동이 모두 고상함이 묻어 나오는데요.
그래서 아마 한복 화보의 모델로 채택된 게 아닐까 싶네요.
우아하게 걸어가는 모습이 조선시대에 온 것 같네요.
한복이 몸에 딱 맞아서 더욱 멋져 보여요~^^
많이 꾸미지 않았는데도 무언가 하나하나 다 빛나는 느낌입니다.
가지고 있는 장신구들이 갖고 싶을만큼 빛나 보여요.
요즘 사람들이 끼는 화려한 장신구랑은 비교도 안 될 정도로요!
또 모든 색상이 얼굴에 잘 받는 것 같아요.
어떤 한복을 입어도 그 분위기가 유지되어 보이니까요!^^
이 화보를 보고 정말 조선시대의 영화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았어요.
단아하고 우아한 부잣집 딸 같은 느낌이 들죠.
조선시대에 이렇게 예쁜 분이 계셨다면 평생 기록에 남았을 것 같네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우아하고 단아한 모습 잊지 말고 계속 보여주셨면 좋겠어요!
앞으로의 활약!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