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수명이 느는 만큼 반려견들의 수명도 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강아지의 크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는 게 유행인데요.
강아지가 커가는 모습도 예쁘지만 그걸 남기려는 주인 마음도 참 예쁜 것 같아요.
강아지가 조금 더 크기 전에 남겨놔야 할 것 같아요.
예쁜 강아지들의 보습은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답니다.
이렇게 어렸을 때 함께 찍은 모습을 올리는 것도 화재죠.
강아지들도 어른이 되었고 아이도 어른이 되었네요.
그동안 함께 가족처럼 예쁘게 자란 아이들입니다.
그래서 얼굴에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확실히 드는 것 같아요.
주인의 표정도 함께 있어서 정말 밝아 보이네요~^^
한편 이런 사진도 유행이라서 많이들 찍고 있는데요.
어릴 때는 쏙 들어갔던 공간이 이제는 들어가지 못하는 모습이네요.
이런 모습들이 정말 귀여워 보이는 것 같아요.
강아지들도 자신들이 이렇게 사랑받고 있는 것을 알까요~^^
다들 왜 저기서 사진을 찍어야 하는지 모르는 시무룩한 표정이 더 귀엽더라구요!
이 사진도 어릴적 모습과 지금 모습을 찍은 사진인데요.
어릴 때와 현재를 연출까지 똑같이 해서 더욱 리얼한 것 같아요.
1955년이면 아주 옛날인데 사진이 전혀 촌스러워 보이지 않네요.
사진을 봤는데 이때 이모습 그대로 남아있다면 정말 새로울 것 같아요.
오랜만에 꺼내보는 사진이라면 더욱 감회가 새롭겠죠!
이 사진이 커서의 모습인데요. 강아지가 확실히 많이 자란 것 같죠.
하지만 집에서 키우는 작은 애완견들은 이 사진들만큼 큰 모습은 못 찍겠네요.^^
아마 크기가 많이 크지는 않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아가때는 엄청 작으니까 확실히 차이가 날 것 같아요.
오늘 반려견 사진을 남기는 장면! 한번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