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애완고양이.
요즘은 고양이를 키우는 한국인의
수가 늘어나고 있어요. 옛날에는
요물을 취급했던 때와는 아주
다른데요
고양이는 유리알 같이 깨질것
같은 특이한 망막의 구조와 낮밤의
차이에 따라 눈동자의 형태도 달라
지구요 고양이의 종에 따라서
때론 유전에 따라서 색도 다르답니다
우리 고양이, 아주 어릴 때 분양
받은 고양이는 대체적으로 푸른색을
띄었는데 갑자기 자라자마자 다른
색을 가지고 있거나 노란색이 되어서
깜짝놀랐나요
혹시나 잘못이 되었나 싶어
걱정을 하시는 분도 상당히 많으실
텐데요~ 고양이는 어릴적 대부분
파란색의 눈을 띄는 것이 사실
이랍니다
하지만 자라면서 자신의 색을 가지는
것이 보통적이에요 매우 흥미로운
사실 중 하나이죠 ^^ 고양이는 대부분
성체가 되면 노란색을 띈다고 한답
니다.
이제 전혀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겠지요
이상으로 고양이의 눈색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알면 알수록
더욱 놀라운 우리 고양이, 사랑으로
키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