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가 많은 도시 , 영국에는 잘생긴 남자들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 잘생긴 배우들도 정말 많은 곳입니다.
그러나 영국의 화보들은 조금 이상한 점들이 있네요!
바로 화보가 잘생긴 배우들의 이미지를 망치고 있는 이상한 경우인데요.
위 화보처럼 멋진 배우들이 화보로 이상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분은 제임스 맥어보이죠!
강아지를 높이 드는 모습의 화보 , 다들 보셨을지 모르겠어요!
이번 컨셉 역시 조금 이상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잘생긴 얼굴의 배우가 눈에 확 들어오지 않네요.
댓글에는 '나무늘보컨셉' 이라는 댓글들만 달리고 있구요.
이 화보 역시 일반인인 우리에게는 어떤 컨셉인지 이해가 잘 되지 않네요.
이분은 마틴 프리먼이라는 배우입니다.
다행히 뒤에 있는 운동선수의 얼굴은 전혀 보이지 않는데요.
저 팔이 왜 나와야 하는지 조금 이해가 되지 않는 화보입니다.
제작자가 어떤 의도로 찍었을지 궁금해지는 화보네요.^^
이 모습은 바로 영국배우 전용의 화보 포즈입니다.
추운 겨울이 오면 항상 이 포즈로 화보를 찍는 모습이 많다고 합니다.
옷을 꽉 잡고 있는 추운 모습을 하고 있는 화보인데요.
잘생긴 배우의 모습을 망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조금 더 당당한 포즈로 있으면 더욱 멋질 것 같은데요.
마틴 프리먼 ! 키 작은 영국 배우인데요.
이번 역시 어떤 모습의 화보인지 짐작이 가지 않는 모습입니다.
배경이 너무 복잡해서 배우에 집중이 되지 않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충분히 매력적인 배우인데 화보가 조금 아쉬웠던 것 같네요.
그래도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신기한 점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