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동물들은 날씨의 변화를
위해서 항상 털갈이의 기간이
있어요! 우리가 흔히 키우는
애완동물의 종인 개도 고양이도
그리고 토기도 마찬가지에요
특히나 이번에 다룰 토끼는 털이
상당히 많이 빠지는 동물인데요
3개월 마다 털갈이가 되기 때문에
어느 동물보다 털이 많이 빠진다는
사실 !
토끼는 자신의 입으로 털을
고른답니다. 이 것을 그루밍이라고
부르는데요, 털들이 입안에 들어
가기 때문에 위장 장애를 일으키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해요
특히나 모피용으로 개량이 되었
거나 털이 긴 토끼는 더욱더 털
관리를 각별하게 해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개나 고양이 처럼 토끼도
손이 많이 가는 동물이랍니다
토끼도 빗질이 필요해요. 그래서 고양이
용이나 개들을 위한 빗질 도구를
준비를 하시구요 털갈이 시즌에
반드시 털들을 직접빗겨주고 털관리
를 해주셔야 합니다.
어휴 앙고라 토끼는 특히나 털
관리를 더욱더 많이 해줘야 할 것
같네요 ^^; 이상으로 토끼들의
털관리에 대한 글을 마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