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된다면 토끼가 잘 걸리는
바이러스가 떠돌 때가 되었는데요
애지중지한 우리 토끼 ! 어떻게
이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것이
좋을까요
토끼의 바이러스는 VHD
라고 불리는 한 종류가이습니다
겨울철 1월에서 3월 사이에 발병
율이 가장높지만 요즘에는 계절과
상관없이 발생이 되어요
증상은 식욕부진이 가장 주가
되고 있어요. 갑자기 잘 먹던
토야가 음식을 거부하거나 잘 먹지
않는다면 한번 주의를 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토한 토야가 무기력증에 걸리거나
고열에 시달렸을 대도VHD의 증상
이라고 하는데요, 갑자기 토끼가
경련을일으키거나 사망을 하는 경우도
속하고 있습니다
VHD 바이러스는 토야가 2개월
정도가 되었을 때부터 예방접종이
가능다고 합니다. 몸무게가 500g이상
이 되어야 하고 1차와 2차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매 6개월 마다 접종을 하는 것도
중요하구요 ~ 기초 접종은 꼭
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이상으로 토끼가 잘 걸리는 VHD
바이러스에 대해 알아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