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햄스터를 키울 적에 가장
처음으로 키운 햄스터가 아마
펄 햄스터 였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펄은 인기가 많은 햄스터 종
이고 흔한 햄스터 인데요
햄스터의 생긴 모습은 다들 비슷
비슷 하다고하지만 어느 정도 햄스터
에 관련해 지식을 알고 있으신 분들
이나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조그마난
차이를 느낄 수가 있어요
많은 종류 중에서도 펄은 사슴
같이 큰 검은색의 눈과 둥 근 귀
그리고 흰색의 몸뚱아리를 가지고
있다는게 가장 큰 특징 중에 특징
이라고 볼 수가 있답니다
그리고 은은히 가루를 뿌려 놓은
듯이 회색의 털빛깔도 보이는데요
그래서 이름이 펄이라고 불리는 듯해요
주둥아리는 둥글고 성격은 햄스터
마다 차이가 있지만 애교가 많답니다
마치 은빛 가루를 뿌려놓은 듯한
펄 햄스터 ^^ 아주 귀엽고 순하지만
다른 햄스터들을 키울때와마찬가지로
케이지에는 한마리만 키우는 것이
좋다고 보아요
이상으로 은빛 색의 아름다운
펄 햄스터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다음에도 다른 멋진 종류의 햄스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이상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온순한 햄스터 종인 윈터 화이트 러시안 햄스터
가장 대중화가 되어 있는 햄스터 정글리안 햄스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