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아기네스 딘 다들 알고 계신가요
그녀는 1983년생으로 정말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이쉬한 매력 때문에 여자팬들이 더욱 많다네요.^^
2008년 엘르 스타일 어워드 최우수 모델상을 받은 경력도 있구요!
버버리, 유니클로, 조르지오, 아르마니, 안나수이 우리가 아는 브랜드의 모델입니다.
위에 사진과 전혀 다른 사람이라 느껴질 정도입니다.
정말 다리가 길고 보이쉬한 스타일이지만 예쁘장한 얼굴이네요.
큰 키에 얼굴까지 사랑스러워서 더욱 여자들의 워너비가 된게 아닐까 싶어요.
자신이 좋아서 그렇게 선택했겠지만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보이쉬한 매력이 아닌 모습이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그냥 옷을 입어도 정말 옷이 잘 맞는 것 같아요.
아마도 모델이다보니 키와 몸매가 모두 맞아떨어지는 것 같네요.
어떤 옷도 잘 소화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첫눈에 반해서 팬이 된 모델이기도 한데요.
정말 다양한 매력을 많이 보여주는 모델이 아닐까 싶어요!
정말 촌스러워 보이는 옷들도 스타일리쉬하게 잘 입어줍니다.
그녀만의 매력들이 정말 옷에서 제일 돋보이는 것 같아요.
색감도 안 어울리는 게 없어서 어떤 옷을 입어도 모델 포스가 납니다.
그녀가 광고했던 많은 브랜드 역시 그녀덕을 많이 봤죠.
어떤 옷이든 잘 어울리니까 더욱 그랬던 게 아닐까 싶어요~^^
보이쉬해 보이지만 가끔은 이렇게 러블리한 패션도 서슴치 않습니다.
치마를 입고 자전거를 탄다는 것 자체가 보이쉬한 매력이겠죠!
하지만 다리가 너무 예뻐서 남자라고는 상상이 안갈 정도입니다.
그녀가 가진 매력이 정말 무한대라서 더욱 기대가 되는 모델이네요.
앞으로는 또 어떤 매력으로 팬들에게 다가올지 기대되는 모델입니다.
우리나라 모델들 중에는 이런 분위기가 없는 것 같아요.
아직까지 인지도가 높아진 모델중에는 없을 것 같은데요.
자신이 가진 매력을 이렇게 발산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아직 모르셨다면 이제부터 기억하셨다가 좋은 광고를 보면 반가워해 주세요.^^
너무 매력적인 모델 , 아기네스 딘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