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얼굴과 완벽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 미란다 커입니다.
남자,여자 할 것 없이 너무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정말 간편하게 입어도 스타일이 되는 그녀의 식단은 충격적입니다.
다리도 엄청 얇은데 볼륨감은 뛰어난 몸매를 가지고 있죠.
거기다 얼굴은 엄청 사랑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녀의 아침식단은 이러합니다.
레몬주스, 닭가슴살 반쪽, 호밀빵 반쪽.
이렇게 먹는 게 끝이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보면 더욱 말랐다고 하니 그럴만도 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하루를 저 칼로리로 지낼 수 있을까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그녀의 점심은 아몬드 3알에 플레인 요거트 그리고 꿀입니다.
그외에 군것질은 전혀 하지 않으니 이렇게 완벽한 몸매가 완성 되었겠죠.
식단마저 사랑스러운 향기가 퍼지는 것 같아요.
자신의 몸매관리를 위해서 그런다는게 정말 멋진 일인 것 같아요.
맛있는 것들을 버리고 얻은 미모가 정말 빛나는 것 같네요.
군것질을 하지 않는 대신 그녀에게는 간식이 있는데요.
바로 오렌지 주스와 고구마 1개입니다.
그녀에게는 최고의 달콤한 시간이 아닐까 싶어요.
칼로리가 하루 칼로리로 많이 모자랄텐데 간식먹는 시간이 즐거울 것 같네요.
그녀처럼 식단을 맞추라해도 너무 힘들어 보여서 도전 못할 것 같아요.
이 완벽한 사진도 바로 미란다 커입니다.
많은 여성분들과 남성분들의 배경화면이 되었었던 사진이기도 하죠.
잘빠진 다리와 우월한 얼굴이 보이지 않는데도 보이는 듯 하네요.
그녀의 저녁은 연어샐러드와 오이, 그리고 계란입니다.
정말 간편하면서도 여자들이 좋아하는 것들이 잘 섞인 것 같네요.
그녀는 속옷모델로도 유명합니다.
저렇게 적게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녀는 근력운동도 빼놓지 않고 합니다.
꾸준한 운동과 식단을 병행해서 하니까 살이 찔틈이 없는것 같은데요.
우리나라 배우들도 정말 예쁜 배우가 많지만 미란다 커는 정말 사랑인 것 같아요.
아기를 가져서도 정말 예쁜 모습이던데 하루빨리 브라운관에서 다시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