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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이현우씨의 아역 때의 모습입니다.

여전히 깨끗한 피부에 너무도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네요.

이때도 연기를 엄청 잘했었는데 정말 잘 성장해 준 배우인 것 같아요.

누나들의 기대 이상으로 예쁘게성장해준 배우이기도 하구요.

많은 누나팬들의 마음을 흔드는 남자 배우가 되었죠.^^





2.jpg


어릴 때는 정말 예쁜 얼굴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예쁘기도 하고 사랑스러워 보이기도 하는데요.

연기도 잘하고 인물도 멋졌으니 그때부터 팬들이 많았어요.

지금은 더욱 승승장구 하면서 멋진 배우로 성장하고 있구요.

이때의 모습을 기억하는 분들도 엄청 많으실 것 같네요.^^




3.jpg



하지만 아직까지는 예전의 어린 이미지가 많이 남아있는 것 같아요.

박력있는 연기 변신을 시도하지는 못했는데요.

학생 역할에서 벗어나 다른 모습도 보고 싶네요.

조만간 완전히 연기 변신으로 나타나지 않을까 싶어요.

그동안 교복입은 모습을 너무 많이 본 것 같아요.





4.jpg


가끔 사석에서 이렇게 멋진 옷을 입고 나오기도 하는데요.

정말 딱 연하남같은 이미지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많은 누나팬들이 엄청나게 기다리고 있는 이현우씨죠.

새로운 박품을 하면 할수록 더욱 팬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연기도 잘해서 더욱 믿고 보게 되는 작품 들이죠.


5.jpg



하지만 그는 역시나 이렇게 교복이 잘 어울립니다.

교복이 잘 어울리고 앳되 보이는 얼굴도 너무 예쁩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런 예쁜 고등학생을 우리 주변에서는 볼 수 없죠.

그래서 이현우씨를 보고 대리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이현우씨가 없다면 이제 어떤 배우가 교복 연기를 멋지게 해줄까 싶기도 하네요.


6.jpg


교복도 좋지만 이제 교복을 벗은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교복을 입고 했던 연기들이 기억에 남아서 더욱 그런것 같아요.

이제 교복을 벗어던지고 제대로된 성인연기를 해줬으면 합니다.

왠지 연기파 이현우씨라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 역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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