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로 먹고사는 여배우. '김옥빈, 김하늘'

by 미니아나운서 posted Nov 0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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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들 중에서도 감히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를 가진 분이 많습니다.

그중에 최고는 김옥빈씨가 아닐까 싶어요.

예쁜 여배우는 많지만 분위기로는 1등을 할 것 같은데요.

뛰어난 몸매도 이미 영화에서 수차례 본적이있죠.^^

그런 그녀의 분위기는 일반인은 절대 따라갈 수 없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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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나왔을 때는 사실 큰 반응을 얻지 못했는데요.

그녀는 꾸준한 연기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또 다양한 연기 변신이 그 발돋움을 하는데 한몫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요.

다른 여배우들은 모두 정해진 그 이미지가 있는데요.

김옥빈 씨는 너무 분위기 있어서 정해진 타이틀이 아직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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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을 입은 그녀의 모습도 이렇게나 아름다워요.

비슷한 여배우들의 이미지가 많은데 김옥빈씨는 독특한 것같아요.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활동해서 더욱 많은 사랑을 받는 비결인 것 같네요.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들도 모두 승승장구해서 더욱 뜬게 아닐까요


알 수 없는 분위기 다시한번 작품으로 느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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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바로 하나도 버릴 게 없는 김하늘씨 인 것 같아요.

늘씬한 몸매와 자신만이 가진 목소리로 연기를 하고 있죠.

거기에 예쁜 얼굴까지 겸비해 있으니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 것 같네요.

김하늘씨의 연기도 그만의 색깔이 있어서 굉장히 독특하게 느껴지는데요.

다른 연예인들과는 확연히 다른 연기를 보여주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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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연기하는 모습과는 전혀 다른 얼굴들을 가지고 있는데요.

김하늘씨가 가진 연기의 가능성은 무한히 많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때까지 봐왔던 작품들 하나도 빠짐 없이 너무 좋아하는 작품들인데요.

목소리나 얼굴은 똑같지만 그 역할에 정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두 한 사람이 한 연기인 듯 아닌 그런 느낌을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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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김하늘씨만이 가진 분위기가 압도적으로 그렇게 이끌지 않았나 싶어요.

늘씬한 몸과 쇄적인 눈빛이 정말 아름다운 여배우입니다.

장동건씨와 찍었던 드라마가 최근 가장 흥행했던 작품으로 남아있는데요.

그것보다 훨씬 큰 드라마로 하루 빨리 돌아오셨으면 좋겠네요.

다시 한번 그 분위기 느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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