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다, 외모 변천사 "강민경"

그때도 지금처럼 날씬한 몸매도 여전한 것 같습니다.

학생 때는 대부분 쌩얼인데 너무 우월한 유전자를 타고난 것 같아요.

보통 예전 사진 보면 지우고 싶을텐데 강민경씨는 아닐 것 같네요.

하나하나 모두 남겨두고 다시 봐야할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예전 사진이 더 예쁘게 나온 사진들도 많으니까요~^^

교복을 입은 모습조차 너무 아름답더라구요.

정말 이때부터터 모델이 아니었나 의심이 갈 정도로 아름다운데요.

지금은 더 예뻐져서 모든 남자들의 워너비가 되었지만요.

이때도 여전히 청순하고 밝은 모습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많은 남자분들을 울리고 다녔을 것 같은 모습이예요.^^

하지만 그녀는 데뷔초 이렇게 잠시 살이 찌기도 했습니다.

많은 팬분들이 예전 사진을 보면서 돌아오라는 말을 했었죠.

살이 많이 쪄서 얼굴이 살 속에 파묻혀 보이는 모습이네요.

이때도 예쁘지만 예전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네요.

그렇지만 강민경씨는 다시금 살을 빼서 팬들 앞에 섰습니다!

이 시절 많은 분들이 강민경씨를 원했었죠.

예쁜 골반에 마른 몸에 볼륨감까지 빠지는게 없었습니다.

살이 빠지고 돌아오 강민경씨는 정말 많이 예뻐진 모습이었습니다.

얼굴도 더 작아진 듯 보이고 전체적으로 너무 여성스러워 진 것 같아요.

과거 사진과는 또 다른 강민경씨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강민경씨의 현재의 너무 사랑스러운 모습들인데요.

큰 눈에 예쁜 보조개가 너무 사랑스러운 것 같아요.

또 골반에 긴 다리가 더욱 여자들의 몸매 워너비가 된 이유죠.^^

이렇게 아름다운 몸매와 얼굴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앞으로는 또 어떤 모습으로 우리 곁에 있을지 너무 기대되는 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