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이 게시한 글 다들 한번쯤 보시지 않나요
물론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들의 게시글만 찾아서 보셨을 것 같네요.
박명수씨도 이렇게 팬들과 인터넷으로 소통을 하는 모습을 찾아 봤는데요.
방송에서의 모습과는 다르게 상냥한 말투라서 조금 신기했어요.
그리고 깔끔한 글이 인터넷을 자주 하시는 분 같아 보이네요~^^
이경규씨는 의외로 정말 귀여운 말투를 사용하고 계시죠!
꼭 말의 시작에 안뇽 경규예요를 붙이는 모습이 보입니다.
역시 실제 모습과 인터넷의 모습은 조금 다른 것 같아요.
굉장히 냉철한 댓글을 다실 것 같은데 엄청 따뜻하고 상냥한 말투네요.^^
실제로도 그렇게 상냥하신 분이 아닐까 싶어요~
송승헌씨는 역시 실제 모습처럼 많이 웃고 있는 게시글을 보여주시네요.
환하게 웃고 있는 송승헌씨의 얼굴이 떠오르는데요.
짧지만 그 문장안에 모든 걸 다 담은 듯한 느낌도 있네요.
굉장히 깔끔한 송승헌씨의 성격이 드러나는 것 같아요.
그래도 팬분들과 함께 소통하는 모습은 정말 보기 좋은 것 같아요.
김소연씨도 조금 차가운 분이 아닐까 생각했는데요.
아마도 역할 때문에 그 연예인이 그래 보이는 건 있는 것 같아요.
여성스럽고 늘 웃는 표정의 말투가 돋보이는 것 같아요.
말투 하나하나에 웃음표가 들어가서 굉장히 예뻐 보여요~
또 인터넷 말투가 많아서 귀여워 보이기도 하네요.^^
김윤석씨의 인터넷 말투인데 너묵 귀여운 것 같아요.
..............이 너무 많아서 어지러워 보이기는 한데 독특한 것 같네요.
연기를 너무 잘해서 평소에 너무 좋아하는 배우인데요.
색다른 모습을 또 인터넷을 통해서 보게 된 것 같아요.
팬들과 소통하려는 노력이 너무 귀여운 배우네요~
노홍철씨의 댓글은 정말 노홍철씨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정말 여러번 반복한다거나 뿅과 같은 문구를 넣는다거나...
노홍철씨가 옆에서 대답을 해주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너무 다른것 보다는 이렇게 비슷한게 오히려 보기 좋아 보이는 것 같아요.
앞으로 팬분들과 더욱 소통하는 연예인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