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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헐리웃 여배우들도 큰 키지만 구두를 즐겨 신습니다.
그만큼 힐은 여자에게 키에 상관없이 필수라는 건데요.
몸매 비율을 더욱 예쁘게 보이게도 하고 어떨 때는 다리를 얇게 보이게도 해줍니다.
하지만 그런 힐이 전혀 필요없는 헐리웃 여스타도 있습니다.
어떤 옷을 걸쳐도 스타일이 나는 텔러 맘슨인데요.



2.jpg


그녀는 다리가 정말 예쁘지만 힐을 거의 신지 않더라구요.

이렇게 늘 단화를 신고 다니는데도 몸매가 뛰어나게 예쁩니다.

다른 여배우들과는 확실히 다른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보이는데요.

불편한 힐 보다는 발이 편한 신발을 선택한게 아닐까 보여지네요.

같은 여자로서 정말 부럽고 보기 좋아 보이네요.





3.jpg


힐을 안 신으니까 훨씬 자유로워 보이기도 합니다.

평소에에 바지를 더 자주 입는 모습이 보이기도 하는데요.

뛰어난 몸매를 노출하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진정한 스타네요.

낮은 단화가 그녀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네요!

단화를 신었는데도 뛰어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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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단화의 종류는 정말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청바지를 즐겨 입다 보니 이렇게 운동화도 자주 신는데요.

어떤 옷을 입어도 옷에 잘 맞고 스타일나 보입니다.

그녀의 팬이 그녀를 좋아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지 않나 싶어요.

많이 꾸미지 않아도 정말 예뻐 보이는 것 같네요.




5.jpg


일반인은 절대 소화할 수 없는 옷을 소화해내기도 합니다.

다리도 이렇게 입으면 엄청 굵어 보일 것 같은데 더 얇아 보여요!

이렇게 치마를 입을 때는 어그부츠를 자주 신는 모습인데요.

어그부츠를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 같아요.

따뜻해 보이고 편해 보여서 정말 보기 좋네요!




6.jpg


치마에도 여전히 그녀는 단화를 신고 있습니다.

절대 완벽한 몸매가 나올 수 없는 옷인데 그녀는 잘 소화해내고 있네요.

또한 전혀 성형을 하지 않은 자연미인이니까 더욱 신기해요.

볼륨조차 모두 그녀의 것입니다.

앞으로도 불편한 구두보다는 단화를 자주 신으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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