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행] 여왕의 디저트 생토노레

요즘은 국내 여행보다도 해외 여행을 많이들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 해외여행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디저트죠.

그 나라의 달콤한 음식들을 맛보고 돌아오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너무 달콤해서 반해버릴 것 같은 맛!

바로 프랑스의 생토노레인데요.^^

이미 여왕의 디저트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타르트 반죽위에 캐러멜을 묻힌 과자인데요.

거기에 슈를 올려서 더욱 달콤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딱 보아도 너무 달달하고 맛있을 것 같은 과자인데요.

정말 고급스러워 보이고꼭 한번 맛보고 싶은 과자네요~^^

프랑스라고 하면 고급스럽고 기품있는 모습들이 많이 떠오르르는데요.

디저트 역시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달콤해 보이기도 하지만 모양이 예뻐서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또 저렇게 생과일을 얹어 먹기도 한다네요.

생과일을 얹으니 더욱 달콤해 보이네요~

캐러멜 시럽을 뿌려서 이렇게 달콤하게 먹기도 합니다.

같은 과자지만 여러가지 방법으로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차랑 곁들여 먹으시면 더욱 맛있는 디저트가 될 수 있답니다.

프랑스에 가시면 꼭 먹고 오셔야할 음식중에 하나입니다.

차도 프랑스의 달콤한 차로 마셔주시면 좋겠죠.^^

우리나라의 생크림같아 보이는데 정말 예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의 컵케과 같이 여러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지만 달콤한 여행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나 여자들은 디저트에 매우 민감하죠!

밥따로 디저트따로 라는 말이 있을 정도니까요~

이렇게 높게 쌓아서 포크까지 함께 준비해야 하는데요!

사진으로만 봐도 너무 예뻐 보이고 한입 먹어보고 싶네요~

프랑스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생토노레를 잊지 말고 꼭 챙겨 오세요.^^

달콤한 음식들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잖아요.

생토노레 먹고 더욱 행복한 여행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