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정말 많은 섬들이 있고 그 섬들은 신비롭습니다.
무언가 갇혔다는 느낌이 들지만 힐링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죠.
조용하고 평화로운 오후를 확실히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여기 , 동화속에 나올 것 같은 멋진 섬이 있습니다.
바로 보라보라섬 이라는 곳입니다.^^
보라보라섬은 남패평양 중부 폴리네시아 소시에테제도의 타히티섬 북서쪽에 있는 섬입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이렇게 멋진 모습을 한눈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지난해 미국 CNN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낭만적인 섬입니다.
그래서 더욱 믿음이 가고 아름다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저곳에 하룻밤 있다면 사랑이 더욱 깊어질 것만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렇게 개별적으로 지어져있는 펜션들이 정말 한눈에 들어왔는데요.
독특한 인테리어와 정말 평화로워 보이는 물결까지 한눈에 들어옵니다.
또 공간이 넓어서 정말 편하게 묵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엄청나게 깔끔할 것 같아서 더욱 마음에 듭니다.
실제로 본다면 더욱 멋진 모습이 펼쳐지지 않을까 싶네요.
속이 보이는 해변을 바라볼 수 있다는 점.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걸을 수 있다는 것이 더욱 끌리게 합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조용하고 멋져 보여서 꼭 가보고 싶네요.
아무도 없어 보이는 듯한 조용한 분위기가 정말 힐링이 될 것 같아요.
사진으로 남겨도 엄청 예쁠 것 같은 분위기죠.^^
바닷물은 정말 얇고 깨끗합니다.
이렇게 물고기들이 한눈에 보이는 모습입니다.
예쁜 물고기들과 맑은 하늘이 마치 한폭의 그림 같습니다.
동화속 공주님이 예쁜 드레스를 입고 나올 것 같은 풍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연과 어우러진 모습이 정말 아름다운 모습을 자아내고 있네요.
이 모습은 해가 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해가 지고 있는 모습도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멋진 모습입니다.
이제 빨갛게 검읗게 물들어 가는 모습이 정말 신비로운 모습이네요.
자기 전에 창밖을 바라보다 잠들면 정말 낭만적인 여행이 마무리 될 것 같아요.
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보라보라섬에서 멋진 추억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