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는 줄리엣보다 로미오에 더욱 관심이 있었는데요.
정말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예쁘게 생긴 모습에 많은 여성분 마음을 뺏었죠.
그리고 여자보다 예쁘게 생긴 외모였어요.
그래서 더욱 어려보이고 약해보이는 모습이었죠.
지금은 전혀 약해보이지 않지만 이때는 미소년이었습니다.
어떤 사진을 찍어도 모두 화보가 되었었던 시절인 것 같아요.
또 연기실력도 뛰어나니까 사랑을 받을 수 밖에 없었죠.
그 뒤로도 많은 작품들을 했지만 타이타닉이 가장 강렬한 것 같아요.
두 사람의 사랑이 너무 안타깝고 애절해서 그런지 더욱 그렇네요.
언제봐도 재미있는 영화이기도 하구요.^^
이런 사진들을 보면 정말 예전의 모습이란 걸 알 수 있죠.
아직 어려서 소년같은 외모가 그대로 보이기도 하니까요.
또 진한 눈썹이 이목구비를 더욱 멋지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디카프리오와 작품을 하면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정말 연기에 집중이 잘 될 것 같아요.
여러 가지 작품들이 모두 떠오르네요.
추억을 함께 할 수 있는 배우라서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지금은 달라진 모습으로 활동중이지만 연기는 여전히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그 연기로 앞으로 더욱 멋진 배우가 되길 바래봅니다.
더욱 많은 한국팬들이 생길 수 있도록 말입니다.^^
다들 디카프리오의 움직이는 모습이 기억이 안날 것 같아서 남깁니다.
마치 이세상 사람이 아닌 것 같은 카리스마가 있습니다.
정말 잘생기고 카리스마까지 갖췄으니 더욱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배우였죠.
이때로 돌아갈 순 없지만 지금도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멋진 과거가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