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씨는 오랜 가수 생활로 늘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그녀의 진한 화장 역시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습니다.
앨범 때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을 많이 시도했는데요.
그 변신에는 꼭 진한 화장도 들어갔었던 것 같아요.
사실 진한 화장은 그녀에게 잘 어울리기도 합니다.
꼭 공연 때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이렇게 진한 화장을 좋아하는데요.
나이를 가리는 멋진 화장을 잘 해낸 것 같아요.
그녀는 이제 어린 나이가 아닌데요.
사진들을 보면 나이를 전혀 먹지 않는 것 같아요.
또래의 가수들보다 훨씬 예쁘게 늙어가는 것 같아요.
영화도 가끔 출연했던 그녀는 연기도 곧잘 하는 배우였습니다.
여러가지 역할과 연예인 활동을 소화해냈는데요.
그녀의 그런 모습 덕분에 더욱 많은 팬들이 생겨나기도 했죠.
처음에 풋풋했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데요.
지금은 더욱 세련되어 보여서 보기 좋은 것 같아요.
가끔 이렇게 진한 화장이 해가 될 때도 있는데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진한 화장을 해서 나올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늘 웃는 모습이 보기 좋기도 한데요.
이렇게 가끔은 메이크업에 실수를 해도 더욱 예뻐보이는 게 아닐까 싶어요.
원래의 얼굴은 숨길 수 없나 봅니다.^^
그녀는 탄력있는 몸매로 더욱 사랑을 받기도 하죠.
그녀의 예쁜 몸매는 무대 위에서 더욱 빛이 나고는 합니다.
또 볼륨감이 있어서 더욱 몸매가 멋져 보이는데요.
그런데 피부를 썬텐해서 속살은 검은 편인데요.
그에 반해 얼굴 화장이 밝아서 경계선이 생기는 것 같아요.
엄정화씨의 아주 예전 사진도 하나 가져와 봤는데요.
그녀는 예전부터 이렇게 화려한 화장을 좋아했습니다.
그녀가 화려한 화장을 좋아하는건 아마 무대위에서의 화려한 모습 때문이 아닐까요
그녀의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팬들은 더욱 사랑을 줘야할 것 같아요.
언제나 예쁜 엄정화! 그녀를 늘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