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조회 수 12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현빈씨의 과거 사진을 보면 예전부터 꾸준히 잘생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아가 때의 사진도 정말 해맑고 귀여운 모습인데요.
조금 통통한데 현빈씨의 잘생긴 얼굴이 그대로 보이는 것 같아요.
아기 때의 모습부터 성장 모습을 쭉 담아 봤어요.^^
굴욕 없는 과거의 모습들 ! 함께 봐요.


1.jpg


학생시절 교복을 입을 때부터 이렇게 멋졌네요.

중간에 서 있는데 다른 사람을 모두 일반인으로 만들어 버리죠.

그리고 확실히 저때부터 키가 남다르게 컸던 것 같아요!

일반 다른 학생들부터 확실히 우뚝 솟아있는 모습이네요.

이목구비가 또렷해서 정말 더 잘생겨 보이는 것 같아요.


2.jpg




그의 졸업사진도 이렇게 공개되어 화재가 되었는데요.

어떤 머리를 해도 잘생긴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빈의 본명 '김태평'씨도 그와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지금은 더 멋진 이름 현빈으로 더욱 많이 불리고 있는데요.

본명은 '김태평'이라고 합니다.^^


3.jpg




잘생긴 그는 이렇게 잡지에도 출연했었는데요.

대학시절머리스타일도 정말 멋졌던 것 같네요.


거기에 목걸이까지 완전 스타일을 아는 남자였던 것 같아요.

이때부터 벌써 스타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네요.

그렇게 그는 잘생긴 얼굴로 데뷔해서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4.jpg



정말 많은 분들이 좋아했던 드라마 ! '김삼순'때의 현빈을 기억하시나요

김선아씨의 연기도 정말 좋았지만 현빈씨의 연기도 정말 멋졌는데요.

이때부터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뺏고 많은 팬들을 만들었습니다.

또 드라마의 구성 내용도 너무 좋았기 때문에 드라마도 사랑을 받았죠.

그때부터 꾸준히 현빈씨가 서장한게 아닐까 싶어요.^^


5.jpg



그 뒤로도 좋은 드라마에 너무도 많이 출연했죠.

우리나라에서 내노라 하는 예쁜 배우들과 드마라를 찍었는데요.

이렇게 친구를 촬영할 때의 모습도 멋집니다.

머리를 삭발까지 했는데도 이렇게 멋있어서 더욱 호응을 얻었죠.

멋진 모습만 늘 간직하며 작품에 나왔으면 좋겠네요~^^


6.jpg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Atachment
첨부 '6'



  1. 복고풍 교복입고 공연한 '아이유'

  2. 쌍둥이들과 외출한 쌍둥이엄마 '이영애'

  3. 전혀 18살로 보이지 않는 성숙한 '백예린'

  4. 몰라보게 달라진 '이영아'

  5. 가수로 데뷔한 '클라라' 충격적인 데뷔 무대.

  6. 미국 10대들의 우상.

  7. 다이어트에 성공한 헐리웃 스타들!

  8.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 인형같은 여주인공들.

  9. 진정한 한국의 자연미인 '김민정'

  10. 여자들이 좋아하는 몸매 '서현'

  11. 요즘 여자에게 핫한 남자들 '이종석' , '김수현'

  12. 분위기 미인 , 한국의 한예슬 & 중국의 탕웨이

  13. 연예계의 광고퀸 '이연희'

  14. 일본을 대표하는 미녀 스타들.

  15. 변화를 즐기는 남자, 비스트 '용준형'

  16. GD와 TOP 같은 패셔니스타 절친 아이돌.

  17.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영국배우들!

  18. 꾸준히 잘생긴 그 남자 , '현빈'

  19. 너무 진한 화장. '엄정화'

  20. 키스 연기 전문, 빅뱅 '탑'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50 Next
/ 50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