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배우도 정말 멋있지만 그보다 더 멋있는 배우들!
바로 몸매, 얼굴 어느것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영국배우들입니다.
니코 미랄레그로 , 독특한 이름만큼이나 정말 매혹적인 배우죠.
잘생긴 것도 있지만 스타일이 정말 좋아서 인물이 더욱 사는 것 같아요.
자신에게 맞게 옷을 잘 입을 줄 아는 배우입니다.
니콜라스 홀트 ! 굉장히 빠져들 것 같은 눈동자가 포인트인 배우죠.
약간 차가운 듯한 매력이 더욱 어필이 잘 되는 듯 해요.
그리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분위기도 정말 좋습니다.
키가 크니까 어떤 옷이든 잘 받는건 두말 하면 잔소리인 배우!^^
아직 그를 모르신다면 그의 작품을 꼭 봐주세요~
한때 전 세계인을 열광시켰던 배우죠.
해리포터의 역할을 맡았던 다니엘 래드클리프!
어릴 때는 정말 귀여웠는데 지금은 조금 많이 변한 모습이라 더욱 주목을 받는데요.
연기를 너무 잘하는 배우라서 더욱 호감이 가는 배우입니다.
또 이렇게 가끔 독특한 사진들이 올라오니 정말 개성이 강한 배우인 것 같아요.
해리포터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이 또 있죠!
바로 론 역할을 맡았던 루퍼트 그린트입니다.
싫어하는 분없이 모든 사람들이 정말 아끼는 영국배우이기도 합니다.
어릴적이나 지금이나 얼굴이 정말 똑같아서 더욱 신기하네요~^^
영국에도 우리나라처럼 방부제 미모가 있네요!
영국배우중에 가장 잘생겼다는 평을 받고 있는 분입니다.
바로 매튜 구드! 뚜렷한 이목구비가 정말 잘생겨 보이죠.
어려보이는 듯하면서도 매우 부드러운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역할로 변신해도 모든 것들을 잘 받아들이는 배우!
그게 구드가 사랑받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밋치 휴어 , 무언가 개구쟁이 같은 아이의 모습이죠.
그래도 얼굴선이 정말 예뻐서 한번 더 눈길을 끄는 배우입니다.
약간 사진에서 보듯이 알수 없는 오묘한 매력을 가진 배우이기도 합니다.
알 수 없는 표정을 가진 , 찡그린 듯한 표정이 매우 매혹적인 배우죠.^^
그래도 가끔 웃을 때는 천사가 되는 배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