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절친하면 저는 제일 먼저 떠오르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너무도 스타일이 독특하고 거기다 잘생긴 얼굴까지 가지고 있는 두 사람.
바로 GD와 TOP이 한번에 생각이 나는데요.
두 사람은 같은 그룹이라서 친해진 것도 있지만 오랜 절친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무언가 닮아있는 듯한 분위기도 마음에 들구요!^^
다음은 동우&호야 커플이라고 할 수 있죠.
남자들이지만 정말 한쌍의 커플같이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두 사람 모두 귀여운 얼굴에 멋진 스타일까지 가지고 있죠.
비슷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두 사람의 이미지는 조금 닮아 있는 것 같아요.
친구가 되면 닮는다더니 그래서 더욱 닮아 보이는 게 아닐까요.^^
다음은 세훈&카이의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두 사람 역시 너무 친해서 그런지 닮아 있는 모습이죠.
두 사람은 약간 여리여리한 스타일이라서 더욱 옷이 잘 받는 것 같아요.
남자도 날씬해야 옷이 잘 받는다는 느낌을 볼 수 있죠.
머리 색상까지 비슷하니 더욱 닮아보이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카이&태민의 모습인데요.
두 사람 역시 매우 친한 절친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많은 사진들을 찾아봤지만 정말 잘 어울리는 모습을 하고 있더라구요.
카이씨는 대체로 어디에 놔도 잘 어울리는 그런 스타일인 것 같아요.
모든 스타일을 받아들일 수 있는 자유로운 스타일인 것 같네요.
패셔니스타 절친하면 키&우현도 빼놓을 수 없죠.
스타일도 좋지만 얼굴이 정말 닮아 있는 것 같아요.
두 사람은 옷 입는 스타일이 확실히 조금 다른 듯 보였어요.
그렇지만 늘 함께 있는 모습에 절친 리스트에 오르게 되었는데요.
팬분들도 정말 좋아하는 커플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지코&피오입니다.
언뜻보면 두 사람이 안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는데요.
가끔 비슷한 색상의 옷을 입고 출연할 때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날 보면 위에서 보았던 어떤 커플보다 잘 어울리는 절친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두 사람 함께 있는 모습이 늘 정말 보기 좋은 것 같아요~
FNC 소속사로 들어간 국민MC 유재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