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다 보니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따라 붙고 화장을 할 수 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남자 스타들까지 여자 스타처럼 쌩얼이라는 말이 따라 붙네요.^^
그루밍족을 탄생시키도 한 분들이 바로 남자 스타들이죠.
김수현씨는 방금 자다 일어난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이렇게 봐도 똑같은 김수현씨라서 다들 잘생겼다는 말만 무한 반복했죠.
너무도 남성스러운 매력을 가진 분입니다.
연기속에서도 그런 모습들이 많이 나와서 더욱 진짜 남자라는 이미지가 박혀있는 것 같아요.
멋진 연기도 연기지만 네츄럴한 모습까지 멋지 그의 모습입니다.
하나도 꾸미지 않았는데 그모습 그대로 보이는 스타!
이런게 바로 남자 스타의 위엄 아닐까 싶네요.
강동원씨는 오죽하면 '남신'이라는 별명까지 얹은 분입니다.
유명한 소설 '늑대의 유혹'에서 정태성 역할을 맡으면서 더욱 유명해졌는데요.
그때부터 꽃다운 미모는 지금까지 여전한 것 같아요.
피부도 여성스럽고 좋아서 더욱 여자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거기다 이렇게 평소의 쌩얼 모습까지 멋진 남자 스타네요.
여기 또 남자 스타중에 최고의 스타 고수씨가 있습니다.
그는 눈빛이 남성스럽고 멋져서 더욱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도 멋진 눈빛이 화보가 되는 분이죠.
그분도 쌩얼의 모습을 매우 자주 공개하고는 합니다.
그 역시 오히려 쌩얼이 더욱 남자답고 멋진 스타죠.^^
원빈씨는 봉사활동을 다니면서 쌩얼 모습을 굉장히 많이 보여주셨는데요.
이제 나이도 젊은 나이가 아닌데 엄청난 관리가 있었던 것 같아요.
깨끗한 피부에 예전과 똑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원빈씨는 요즘 다른 작품에서 볼 수 없어서 너무 아쉬운 스타인데요.
하루 빨리 브라운관으로 복귀하셨으면 좋겠네요.
조인성씨는 웃는 모습이 정말 예쁜 남자 스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얼마전 예능에 나온 모습을 봤는데 수줍은 모습이 정말 잘 어울리고 사랑스럽더라구요!
남성스러운 면에 사랑스러움까지 가지고 있으니 사랑 안 받을 수가 없을 것 같네요.
그의 쌩얼도 전혀 굴욕없는 멋진 모습입니다.
뚜렷한 이목구와 가지런한 치아가 한몫 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