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과일 디저트 만들기.

상큼하고 달콤한 과일 !

식사후 꼭 생각나는 음식중에 하나인데요.

밥배 따로 과일배 따로가 있을 정도로 정말 소중한 음식이죠.

특히나 뷔페에도 소량의 과일이 준비 되어 있는 경우가 그런 경우입니다.

과일을 어떻게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지 포스팅 해봤어요.

다이어트 중이신 분들에게 과일 샐러드는 매우 중요합니다.

실제로 과일로 샐러드를 만들어 드시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과일들을 그릇에 견과류와 함께 담아서 샐러드 소스를 뿌려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그냥 이렇게 먹어도 크게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몸에 좋은 견과류를 아이들에게 먹이기 쉬운 방법이기도 하죠.

이번에는 여름을 강타했던 매론 빙수를 기억하시나요

메론을 둥글게 깍아서 둥글게 만든 메론을 올린 빙수였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도 그와 비슷한 방법을 이용했는데요!

과일 안에 들어가면 예쁘기도 하지만 과일의 과즙이 남아있어서 더욱 맛있어요.

메론도 좋지만 수박에 해서 먹어도 정말 맛있을 것 같네요~^^

집에 과일이 없다면 후르츠도 정말 맛있고 좋습니다.

통조림 음식들이 좋지 않다고는 하지만 후르츠는 꼭 필요한 음식인 것 같아요.

그냥 먹지 않고 대부분 사람들이 다른 과일과 많이 섞어 드시는데요.

달콤한 과일과 함께 섞어서 우유를 넣고 화채를 만들어 드셔도 좋습니다.

후르츠는 언제 어떤 과일과 먹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손님이 오면 정말 내주기 좋은 과일 요리인 것 같네요.

꼬지에 다양한 과일들을 끼워서 먹어 보세요.

과정은 조금 귀찮을 수도 있지만 이렇게 먹는다면 훨씬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요.

파인애플은 별모양 틀을 사서 만들어 주시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몸에 좋은 블루베리를 끼워주시면 완벽한 과일 디저트가 되었네요.

딸기 구멍을 파서 드시는 모습을 많이 보셨을 텐데요.

딸기 속에 무언가를 넣어서 먹으면 굉장히 맛있기 때문에 생겨난 아이디어입니다.

생크림을 특히나 좋아하시는 분들 ! 크림치즈를 정말 좋아하시는 분들,

딸기 속을 파서 그안에 넣어 한입에 드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이런 디저트 역시 손님이 오셨을 때 내놔도 딱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