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하면 넘친다! 몸에 좋은 음식 밸런스 맞추기.

좋은 것도 과하면 넘치는 법입니다.

몸에 좋은 음식도 적당히 먹어야 몸이 건강해 진다고 합니다!

요거트는 유익한 유산균이 몸 안의 병원균을 억제하고 소화를 도와줍니다.

그리고 세균 번식을 억제하는 항생제 역할까지 해줍니다.

요거트는 너무 달달해서 생각없이 많이 먹게 되는데요.

매일 1~2컵 분량의 살아있는 활성배양균이 들어있는 제품으로 먹어주세요!

토마토는 레드 푸드의 대표 음식입니다.

붉은색을 내는 항산화제 리코펜이 전립선암, 심혈관 질환을 예방해 줍니다.

작은 토마토는 항산화력이 특히나 높다고 합니다.

하루에 한 번, 1개를 먹어주는 게 가장 좋습니다.

많이 먹으면 근육힘이 약해진다고 하니 주의해 주세요.

브로콜리는 셀레늄 성분이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항암 식품중에 가장 좋은 음식입니다.

폐암,위암,유방암,위궤양 같은 많은 병을 예방해주는 음식이기도 하죠.

그리고 비타민 A가 풍부해서 호흡기 질환이나 세균 감염도 막아준다고 합니다.

하루에 1컵 날것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네요~

좋다고 소문난 연어입니다.

오메가 -3 지방산이 들어 있어서 혈액을 맑게 하고 혈액 순환을 돕죠.

그래서 노화 장지와 암 예방, 시력 보호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연어는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먹어주는 게 가장 적당합니다.

과다 섭취하게 되면 콜레스테롤 수치, 혈당을 올리게 되니 주의하세요.

파프리카는 칼슘이 풍부하고 강력한 항산화제 비타민 C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몸에서 발생하는 모든 암을 예방해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체중 감량에도 좋아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많이 쓰이는데요.

매일 하루에 1~2개가 가장 적당하다고 합니다.

하루에 10개 이상 섭취하게 되면 비타민C 과다로 신장결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