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조회 수 7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우연히 보게된 영화 , 레드카펫.

하루종일 재미있게 웃기만 했던 것 같아요.

요즘은 힐링중에 웃음도 많이들 찾고 있으실텐데요.

영화 한편으로 실컷 웃을 수 있다는게 정말 좋은 영화가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레드카펫이라는 영화속에서 새로운 배우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1.jpg



윤계상씨는 여전히 영화속에서 멋있는 역할로 나옵니다.

실제로도 엄청 멋있고 여자들이 좋아하지만 영화속에서 비슷한 역할로 나오는 것 같아요.

그리고 키도 훤칠해서 영화에서 에로 영화 감독으로 나오는데 정말 멋있더라구요!



멋진배우,조연이 없다면 영화가 훨씬 재미가 없을 겁니다.

조달환님이 있었기에 영화는 훨씬 더 즐거웠던 것 같아요.


2.jpg



단발 여신 고준희씨가 나온다고 해서 더욱 주목을 받은 영화이기도 합니다.

단발 머리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여자가 있다니 정말 아름다운 것 같아요.

그리고 연기도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새로운 영화를 하면서 이미지 변신은 덜 한 것 같아요!

최근 나온 영화에서랑 비슷한 이미지 느낌을 받았어요.




3.jpg



영화에서도 윤계상씨와 달달한 러브라인 역할을 제대로 해 주었는데요.

두 사람 이미지가 정말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그리고 달달한 사랑연기에 폭 빠져들 뻔 했네요.


두 사람의 사랑이야기가 그려져서 영화가 조금 덜 야해 보였던 것 같아요.

그냥 정말 섹시한 영화라는 느낌이 들었네요.


4.jpg



2PM 황찬성씨도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엘리트 출신의 음란..으로 출연을 해 주셨는데요.

첫 연기도전인데도 완전 웃기게 연기를 너무 잘 해주었어요.

오정세님과 두 사람의 연기가 정말 잘 어울려서 계속 웃었네요.

특히나 윤계상씨의 중간중간 참을 수 없는 연기..

말타고 고속도로 달리기는 진짜 잊지 못합니다.


5.jpg



소재도 정말 신선한 편이었구요.

영화를 보고 생각에 잠기기도 하고 반성을 해주게 하는 영화도 좋지만요.

가끔은 이렇게 너무 유쾌해서 웃음만 나오는 영화도 좋은 것 같아요.


올 한해 영화중에 다섯 손가락에 꼽히지 않을까 싶네요~

레드카펫 보시고 유쾌한 하루 보내세요.^^~


6.jpg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Atachment
첨부 '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8 시~ 원한 욕 한바가지를 듣고 싶니? 헬머니 ! file 콩지콩머겅 2015.03.30 400
517 감성 탑재 로봇의 SF 액션 이야기 ! 채피 file 콩지콩머겅 2015.03.30 333
516 그 시절 사랑을 노래하였다, 쎄시봉 file 콩지콩머겅 2015.03.30 435
515 SF 액션 블록버스터의 혁명 '인서전트'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04 259
514 6년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마법 같은 사랑이야기 '코멧'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04 325
513 호러 역사상 가장 기발한 저주! '팔로우'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04 455
512 원하는 건 반드시 갖는다 '모스트 바이어런트'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05 341
511 온 동네가 바라는 첫사랑이 시작된다! '장수상회'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05 269
510 우리는 야신을 만났다! '파울볼'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05 256
509 자체 발광 코미디 , 뭉치면 빵 터지는 놈들 '스물'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08 278
508 당신의 오늘은 행복한가요? '한번 더 해피엔딩'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08 364
507 영화<패션왕> 솔직 리뷰! file 별똥별 2015.04.08 311
506 위로가 필요한 그녀, 사랑이 필요한 그 '송 원'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08 269
505 반려견 라라와 함께 한 7년간의 행복한 동행 '일분만 더'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14 372
504 방사능의 진실을 알릴 단 하나의 다큐멘터리 '후쿠시마의 미래'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14 429
503 닦아도 지워지지 않는 짙은 날, '그런날 사이에 어떤날'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14 391
502 0.1초도 방심할 수 없는 사상 최악의 미션! '더 건맨'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15 419
501 그때 그곳에 우리가 있었다 '청춘의 증언'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15 417
500 사랑하는데 왜 외로워요? '질투'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15 318
499 무서울 것 없어. 게임일 뿐이야 '위자'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27 289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48 Next
/ 48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