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한국과 일본 문제는 트러
블이 지속 되고 있으며 한국을 향한
일본의 혐한도 그리고 일본을 향한
한국의 반일감정도 계속 되어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속 시원하게 일제 강점기
시대를 다룬 각시탈이라는 드라마
를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일제강점기는 저희의 뼈 아픈
과거이기도 하지요
이 시대상으로 드라마를
만든 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놀라운 발상이라고 생각을 해요
한국의 드라마는 일본에 많이
수출이 되거든요
하지만 반일 감정을 많이 드러내는
각시탈은 일본에 수출이 될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몇몇의 일본인들은
각시탈을 보고 솔직한 감정을 리뷰로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남다른 발상의 각시탈. 그런 만큼
시청률 행진을 꾸준히 이어가면서
한국에 열풍이 불 정도로 각시탈은
크게 인기리에 방영이 되었었고
지금은 종영이 되었답니다
한국판 히어로를 그린 각시탈
속 시원하게 그리고 그 시대의
삶의 애환을 알고 싶은 분들에게
꼭 추천하는 드라마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