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드라마가 시작을 하였을
때에는 제목을 보고 폭소를 하였죠
마치 우리가 어릴 적보던 애니메이
션 같은 이름 같지 않나요
바로 제빵왕 김탁구 입니다
제빵왕 김탁구는 주원이 출연한
데뷔작이기도 하구요 그 당시
하이킥 시트콤을 통해 인기를 끌었
던 윤시윤 군이 주역을 맡아
더욱 화제가 되었던 것 같습니ㅏㄷ
탁구의 아버지는 제빵 공장을
가동하는 곳의 회장입니다. 그리고
본 부인이 아닌 가사 도우미와
정을 나누고 가사도우미는 도망 치듯이
집을 나와 탁구를 홀로 키우죠
그리고 탁구가 초등학생이
되었을 때에 아버지의 집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받았던
모진 핍박과 차별은 탁구에게는
당연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탁구에게는 재능이 있었
어요.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제빵을 하는 데에 탁월한 여러가지의
선천적인 능력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스승이 있는 제빵가게로 들어가죠
이 이야기는 제방을 다룬 이야기
속에서 가정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만큼 재미와 감동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재미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