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일제로 부터
식민지가 되지 않았어도, 그리고
만약 왕실이 지금까지 존재를
하고 왕들이 계속적으로 이어져
오고 있었다면 어떠하였을까요
드라마 궁은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보여주고 있는 가설
이야기의 드라마입니다. 물론
원작은 인기가 상당히 많은
만화 궁이에요
주연은 발랄하고 깜직한 여고생
신채경 역할의 윤은혜씨.
그리고 황태자 역할의 이신 역의
주지훈씨. 이율 역의 김정훈 씨가
함께 참여를 합니다
궁 드라마는 현대판 황실을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황자가
만약 고등학교를 다닌다면
세자빈은 이런 모습을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한복도 너무나도 예쁘구요 영상
미가 좋기 때문에 감탄을 하며
보실 수가 있는 드라마에요. 지금
보아도 아주 재미있고 전혀
이상하지가 않습니다
궁은 2006년에 방영을 하였으며
총 24부작입니다. OST라던가
끝나고 나서 한복을 입은 테디베어
가 몹시도 귀여운 드라마 궁의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