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씨가 하니까 멋있어 보일 수 있는 걸까요
작은 타투가 아닌 글씨로 타투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요즘!
허리에 하는 것도 예쁘지만 저렇게 팔에 하는 것도 예쁜 것 같아요.
효리씨는 보일 듯 안 보일 듯 한 곳에 했으면 더 예뻤을 건데 너무 보이는 곳이라 거부감이 드는 것 같아요.
왼쪽도 타투를 같이해주셨는데 너무 많아도 별로인게 타투랍니다!
타투의 좋은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옷을 입으면 안보이지만 다르게 입으면 보일 수도 있는
그런 위치에 단정하게 딱 하나의 모양만 그려져 있더라구요 -
이 정도는 자신이 좋다면 새겨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일반인이라
타투 고려하실 때 나중에 지우는게 힘들다는 것도 아셔야 할 것 같아요.
하루이틀 되는 스티커 타투라면 몰라도 연예인은 할 수 있지만 일반인은 거부감이 들 것 같네요.
하지만 남자들은 크게 상관없는 것 같아요. 실제로도 하고 다니시는 분들 많이 봤고-
류승범씨가 하니까 이상한 모양이긴 하지만 멋있어 보이고 무슨 의미가 있을 것 같네요.
패셔니스타들은 타투가 꼭 하나씩 있더라구요! 옷 잘입는 것과 연관이 있는 걸까요..
류승범씨는 손가락에도 타투를 하셨던데, 손가락은 별로인 것 같아요.
저는 타투가 남들에게 바로 보이는 곳은 좋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건 조금 과한 것 같아요. 둘중에 하나만 있었다면 고려해봤을 텐데 이렇게 색까지 들어가니
더욱 우리랑은 다른세계 사람같군요. 물론 자신의 취향이니 어쩔 수 없지만요.
자신의 몸에 새기는 것이고 어쩌면 평생 지우지 못할 수도 있으니 신중히 선택하세요!
윤도현씨도 조금 더 예쁜 모양으로 색감 없이 작게 그렸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크게 그린 것 같아요.
특히 저런 용이나 그런 모양은 ,, 일반인들에게는 참 거부감이 큰 그림입니다.
박재범씨는 색없이 그냥 하나만 그려넣었어요.이런 그림이라면 거부감 없을 것 같아요.
예전에 화보찍을 때 화보 때문에 그려넣었던 타투라고 하네요.^^
이 분은 타투를 굉장히 좋아한다고 하시더라구요. 팬 분들이!
자신이 좋아서 하는 거라면 저는 하나의 기호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괜찮은 것 같아요.
사실 타투들이 박재범씨의 좋은 몸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무언가 색감이랑 주제들이 박재범씨와잘 어울리는 화보인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타투에 빼놓을 수 없는 현아입니다.타투랑 이미지가 매우 잘 어울리기도 하구요.
뮤직비디오에도 보면 등에 타투가 늘 있더라구요. 과하지 않고 그리고 너무 예쁜 부위에 한 것 같아요.
저도 한다면 저 부위에 하고 싶어요! 아까 이효리씨랑 비슷한 타투인데 위치가 훨씬 예쁜 것 같죠
허리에 자신 있으신 분들은 허리에 해도 너무 예쁜 타툰데 허리는 정말 보일일이 잘 없습니다.
여자분들이 타투하기에 좋은 위치예요! 티셔츠 입으면 가릴 수 있고 보이고 싶으면 보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