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저희 엄마의 학창시절
과 저의 학창시절이 같이 공존
하는 곳이에요. 향취와 그 정서
는 그대로인 부산. 그 중에서도
남포동을 소개할게요
부산의 남포동은 일본인들과
중국인들이 상당히 많이올
정도로 한국인의 정서, 그리고
문화를 엿 볼수가 있는 부산의
명소입니다
다양한 먹거리들이 넘쳐
흐르는 곳이구요 ~ 부산식의
씨앗 호떡, 떡볶이, 어묵, 그리고
쥐포 등을 먹으면서 길을
거닐어도 되구
다양한 체험거리들과 특히
이번 시즌에 행해지는 트리 축제
는 빠질 수가 없는 남포동만의
계속 이어지는 하나의 문화이자
축제입니다
특히 남포동에는 크리스마스나
새해에 사람들이 상당히 몰리는
날인 만큼 여러 사람들과 부딪
힐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알아
두었으면 하구요
먹거리가 많은 만큼 먹을 것
중심으로 구경을 해 보시는 것이나
골목투어를 해보시는 것도 좋은
남포동의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