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조회 수 8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오늘 소개드릴 영화는

뤽 배송 감동의 명작인 영화 '레옹'입니다.

어린시절의 나탈리포트만과,

궁극의 악역을 보여준 게리 올드만 등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영화인데요.

1.jpg



마약사건에 연루되어

게리올드만에게 부모님과 동생들을

한꺼번에 잃게 된 마틸다(나탈리포트만)는

옆집에 사는 살인청부업자인 레옹(장 르노)에게

살인의 기술을 가르쳐달라고 합니다.

2.jpg



살인청부업계에서 이미 유명한 레옹은

그런 마틸다를 처음에는 거절하고 쫓아내지만

이내 마틸다에게 총을 다루는 법등을

가르쳐주면서 함께 살게되는데.

감독판에서는 이게 사랑의 감정까지 번집니다


3.jpg



사실 둘의 영화에서의 나이차 문에

사랑이라는 감정이 극명하게 표현되지는 않는데요.

굳이 사랑이 아니여도 둘의 아름다운 관계는

영화의 영상미와 스토리를 통해서

아름답게 표현이 됩니다.

4.jpg


사실 이 영화에서 나탈리포트만의

사랑스러운면서도 개구진 의상도

볼거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레옹의 친구 화분과, 레옹의 선그라스는

영화 레옹의 패러디하면 떠오르는 아이템이죠!


5.jpg

12살의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준 나탈리포트만과

어눌한 이탈리아발음이 매력적인 레옹.

이 둘의 위험하고 아름다운 동행

결말은 영화로 확인하세요^^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Atachment
첨부 '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8 어린이들을 지켜주는 영웅과 설화, 가디언즈 리뷰 file 콩지콩머겅 2014.11.27 387
637 한국에서 사랑받는 로.다.주.의 '아이언맨3' file 잉어공주 2014.12.04 387
636 연애 7년만에 찾아온 스캔들 '내 남자의 로맨스'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04 388
635 나는 오늘 슈퍼맨을 보았습니다.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15 388
634 그 시간에, 내 사랑은 멈췄다. '오래된 정원'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2.01 388
633 매일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남자 '뷰티 인사이드'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8.14 388
632 나홍진 감독, "곡성" file 카스맨 2016.05.12 388
631 악녀 file 카스맨 2017.06.13 388
630 압도 당해버릴 만한 영화, 크리스토퍼 놀란의 메멘토 file 콩지콩머겅 2015.01.06 389
629 사람 죽이는 재능을 타고난 '살인재능'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7.16 389
628 부산국제영화제 최고의 문제작! <현기증> file 미니아나운서 2016.01.12 389
627 '스노든', 29살 IT천재, 애국자 혹은 반역자 새상을 바꾼 8일간의 기록 file 카스맨 2017.01.12 389
626 간단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 <레드카펫> file 콩지콩머겅 2015.01.04 390
625 여형사의 학원 잠입 프로젝트 '잠복근무'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18 390
624 프랑수아 오종의 최신작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3.19 390
623 아름다운 비밀의 세계 '게이샤의 추억' file 미니아나운서 2016.01.10 390
622 트리플 엑스 리턴즈 file 카스맨 2017.02.15 390
621 당신이 죽은 그녀의 이름 '아랑'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31 391
620 닦아도 지워지지 않는 짙은 날, '그런날 사이에 어떤날'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14 391
619 SM 가수들의 감동적인 다큐멘터리 'SMTOWN THE STAGE'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8.13 392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48 Next
/ 48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