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조회 수 81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오늘 소개드릴 영화는

뤽 배송 감동의 명작인 영화 '레옹'입니다.

어린시절의 나탈리포트만과,

궁극의 악역을 보여준 게리 올드만 등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영화인데요.

1.jpg



마약사건에 연루되어

게리올드만에게 부모님과 동생들을

한꺼번에 잃게 된 마틸다(나탈리포트만)는

옆집에 사는 살인청부업자인 레옹(장 르노)에게

살인의 기술을 가르쳐달라고 합니다.

2.jpg



살인청부업계에서 이미 유명한 레옹은

그런 마틸다를 처음에는 거절하고 쫓아내지만

이내 마틸다에게 총을 다루는 법등을

가르쳐주면서 함께 살게되는데.

감독판에서는 이게 사랑의 감정까지 번집니다


3.jpg



사실 둘의 영화에서의 나이차 문에

사랑이라는 감정이 극명하게 표현되지는 않는데요.

굳이 사랑이 아니여도 둘의 아름다운 관계는

영화의 영상미와 스토리를 통해서

아름답게 표현이 됩니다.

4.jpg


사실 이 영화에서 나탈리포트만의

사랑스러운면서도 개구진 의상도

볼거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레옹의 친구 화분과, 레옹의 선그라스는

영화 레옹의 패러디하면 떠오르는 아이템이죠!


5.jpg

12살의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준 나탈리포트만과

어눌한 이탈리아발음이 매력적인 레옹.

이 둘의 위험하고 아름다운 동행

결말은 영화로 확인하세요^^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Atachment
첨부 '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8 0.1초도 방심할 수 없는 사상 최악의 미션! '더 건맨'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15 419
917 100년에 한번 붉은 달이 뜰때 하나의 운명이 깨어난다 7번째 아들 file 콩지콩머겅 2015.06.19 552
916 10년 전 실종된 딸과 딸을 찾으려는 아빠 ' 로봇, 소리'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2.14 406
915 10년을 걸어온 나루토의 마지막 극장판 더 라스트 : 나루토 더 무비 file 콩지콩머겅 2015.05.17 902
914 10년이 지나도 로맨스계의 명작으로 손꼽히는 '노팅힐' file 잉어공주 2014.12.03 502
913 10인의 도둑, 1개의 다이아몬드를 위해 움직이다. '도둑들'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09 500
912 12년에 전에 잃어버린 손녀를 찾게 되다? 계춘할망 file 콩지콩머겅 2016.06.12 385
911 12살엔 웬수, 20살엔 나의 전부가 된 '우리 형' file 미니아나운서 2016.01.11 455
910 14년의 기다림과 슬픈 살인 '백야행 - 하얀 어둠 속을 걷다' file 미니아나운서 2016.01.13 430
909 15년 전 사라진 범인, 그놈을 잡아라! <몽타주> file 미니아나운서 2016.01.09 478
908 15년 전 사라진 아내 '조류인간'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2.28 512
907 15세기의 첨단 무기 ! 신기전을 통해 보는 영화 신기전 file 콩지콩머겅 2015.01.30 619
906 1921년 뉴욕에서 느낀 사랑 '이민자'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9.06 251
905 1942 경성 사랑에 홀린 자들의 영혼 '기담'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6.21 401
904 1950년 두 형제 이야기 '태극기 휘날리며'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2.12 410
903 1970년 욕망이 춤추는 땅 ' 강남 1970 '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2.04 433
902 1978년 대한민국을 떠들석하게 만든 유괴 사건 '극비수사' file 미니아나운서 2016.01.15 563
901 1978년 우리들의 학원 액션 로망 '말죽거리 잔혹사' file 미니아나운서 2016.01.06 418
900 1980년 5월 18일 그날의 작전명 '화려한 휴가'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2.25 371
899 1982년 충청도를 뒤흔든 대박 사건 ! '피끓는 청춘'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05 595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48 Next
/ 48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