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조회 수 4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여진구의 첫 주연작으로도 화제가된

괴물을 삼킨아이 : 화이는 아직 미성년자지만

청소년관람불가의 영화에 출연해서

성인못지 않은 액션신을 소화해서

화제가 된 영화인데요.

1.jpg




아역으로 이미 연기력을 인정받은

여진구군과 다양한 연기파 조연들의

조화가 빛나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이는 어렸을 때 납치되어서

5명의 범죄자를 아버지로 두게 된 악의 아이인데요.


2.jpg



다섯아버지중에서도 리더인 김윤석과,

조금 지능은 모자란 아버지 조진웅, 또

명석한 두뇌로 플레이하는 장현성등등

모두연기로는 빠지지 않는 분들이 참여해서

화려한 캐스팅으로 일단 눈도장 쾅!


3.jpg



이런 아버지들 밑에서 자란 화이는

아버지들 못지않은 실력과 기술을 가지고

강하게 자라게 됩니다.

자신이 납치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자신의 친부모가 이들에 의해서 살해되었다는

4.jpg



사실을 알게된 화이는 이제 그 기술들로

자신을 키워준 아버지들을 위협합니다.

여기서 보여주는 어린 여진구의 액션신은

여진구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잔인하고

디테일한 방법을 사용합니다.

5.jpg



이젠 칠봉이로 더 유명한 유연석의

깨알같은 악역도 돋보인 영화입니다.

저는 영화관에서 이 영화를 봤는데요.

개인적으로 조진웅과 화이의 대결이 안타까웠습니다.

영화 화이의 화려한 액션신! 직접 확인해보세요^^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Atachment
첨부 '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8 "검사외전", 믿고 보자. file 카스맨 2016.02.16 1029
957 '가려진 시간', 멈춰진 시간 속에 살았던 나 현실로 돌아온다면 누가 믿어줄까? file 카스맨 2016.11.11 330
956 '공각기동대' 원작보다 나을지 기대 file 카스맨 2016.12.14 344
955 '공작', 황정민-이성민-조진웅-주지훈 뭉쳤다. file 카스맨 2017.01.05 307
954 '공조', 북한형사와 남한형사의 앙상블 file 카스맨 2016.12.06 406
953 '공조', 하나의 팀 두개의 특명 - 현빈, 유해진 file 카스맨 2017.01.17 321
952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모두가 특별해지는 시간. file 카스맨 2017.01.09 289
951 '너의 이름은.', 또다른 기적을 바란다면 file 카스맨 2016.12.26 366
950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믿고 보는 김윤석과 변요한 file 카스맨 2016.11.28 295
949 '대역전', 대참사를 막기 위한 치열한 두뇌게임 file 카스맨 2017.01.12 322
948 '두남자', 마동석 등장 만으로도 볼만한 file 카스맨 2016.10.10 311
947 '레지던트 이블', T-바이러스의 총공격 file 카스맨 2017.01.31 501
946 '로건', 휴잭맨-울버린의 마지막 file 카스맨 2017.03.02 266
945 '마스다 미리' 밀리언셀러 만화 원작!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28 403
944 '마스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이 뭉쳤다. file 카스맨 2016.12.14 284
943 '목숨 건 연애' 믹스장르 신작 기대해 봅시다. file 카스맨 2016.12.06 311
942 '미씽 - 사라진 여자', 엄마에 대한 이야기 file 카스맨 2016.12.05 353
941 '밀정' 리뷰 file 카스맨 2016.09.08 601
940 '부산행' 좀비 재난영화라 하겠다. file 카스맨 2016.07.28 760
939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최강의 리더 최악의 적이 되다! file 카스맨 2017.04.17 38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8 Next
/ 48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