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고 싶은 종류별 강아지들.

by 미니아나운서 posted May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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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말썽견이기는 하지만 잘 키운 비글 하나 열 강아지 안 부럽다는 말이 있습니다!

말썽을 많이 부리는 아이들이지만 그만큼 애교도 많고 정도 많은 종이예요!^^

친근감있게 먼저 다가올 줄 알고 그러나 초보자가 키우기에는 너무 힘든 아이들입니다.

고집이 있어서 처음에 배변훈련이나 집구조를 익히는데 많은 시간이 걸릴 꺼예요!

똑똑하지는 않은 것 같네요. 그러나 너무 귀여워서 참을 수 없는 아기 비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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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말썽견 중에 한마리인 슈나우저입니다. 제가 한때 제일 키워보고 싶은 강아지이기도 했어요.

할배견이라고 불리는데요. 얼굴상이 아직 아기 강아지인데도 왜 그런 별명이 붙은지 알겠죠!

이 아이들은 사실 친근감은 적은 아이들이지만 좋아하는 분들은 너무 좋아하는 강아지예요.

애교는 없지만 아이들이 똑똑하고 행동이 빨라서 정신이 산만한 강아지이기도 합니다.

초보자들에게는 키우시기 조금 힘든 아이들이니까 잘 고려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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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코기, 너무 예쁜 강아지입니다. 특히 짧은 다리와 쫑긋한 귀가특징인 강이지죠.

엘리자베스 여왕이 키우던 강아지이기도 했습니다. 몸통이 길고 다리가 짧아서 더 귀여움을 더 합니다.

신체적인 구조때문에 행동이 느려서 멍청하다는 오해를 받지만 사실 똑똑한 강아지들입니다.

말귀를 빨리 알아듣고 훈련을 시키는 것도 빠르게 진행하실 수 있을 꺼예요!

흔하지 않고 귀엽기도 한 강아지를 원하신다면 웰시코기로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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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키니즈는 코가 눌린게 특징인 강아지죠! 이 아이들은 정말 그냥 일반적인 강아지 성격입니다.

특별한 성격이 아니라서 애교가 많지 않지만 없지도 않고 모든게 보통인 강아지예요.

그래서 초보자들이 키우실 때 빨리 훈련하고 정 붙이기에 좋아요!

정이 많고 주인을 잘 따르기 때문에 집에 혼자두면 외로움을 잘 타기도 하는 강아지입니다.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면 다른 강아지를 선택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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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커스파니엘! 삼대 악마견중에 하나죠. 그러나 저는 애기들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참고로 애들은 일반 말티즈, 시츄 같은 아이들보다 더 크니까 사실 때 꼭 참고하세요.^^

저도 키운 적 있는데 좀 많이 커서 놀랐어요. 아가들이 크면은 집에서 키우기에 배변량이 많아져요.

어릴 땐 너무 예쁘죠! 검정색도 매력있답니다. 그러나 말썽을 많이 저지르고 애들도 외로움을 많이타요.

사냥견이라 사람을 잘 따르고 활발한 면은 타고난 아이들이라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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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나라 강아지도 포스팅 해야겠죠^^ 어른들은 똥개가 제일 예쁘다라고 하시는데

우리나라 진돗개는 정말 예쁩니다. 완전 귀엽습니다. 백구라고 많이 부르죠-

머리도 엄청 똑똑하고 주인에 대한 의리도 높은데 큰 강아지들은 허스키나 이런 종류로 많이들 키우시더라구요.

저는 우리나라 진돗개도 멋있다고 늘 생각합니다. 하얀마음 백구 다들 보면서 자랐을텐데요.

다른 강아지들도 너무 예쁘지만 우리나라 견종도 사라지지 않게 우리가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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