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조회 수 5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강동원과 임수정 주연의

영화'전우치'는 판타지적 요소가 많은 영화인데요

500년 전 조선시대 전설의 피리인

만파식적이 요괴 손에 넘어가서 세상이 시끄럽자

백윤식과 김윤석에서 도움을 요청해서

1.jpg



요괴를 봉인한 만파식적을

둘로 나눠서 갖게 되는데요.

2009년 서울에 살던 숨어사는 도사들이

과거 봉인된 요괴들을 다시 풀면서

박물관에 전시되 있던 족자에서

2.jpg



강동원과 초랭이인 유해진을

다시 현실세계로 불러내게 됩니다.

요괴들을 다 잡아모으면

봉인에서 완전히 풀어주겠다는 제안에

혹하지만 전우치인 강동원은



3.jpg



현란한 현실세계에 구경하기 바쁘고

임수정을 만나 사랑놀음까지 하는데요..

만파식적의 행방을 두고

김윤석과 강동원이 벌이는 액션신도 볼만하지만

이 영화에서 가장 재미있었던건

4.jpg



초랭이 역할의 유해진이었습니다.

조연이지만 주연못지않은 존재감으로

신스틸러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데요

여러모로 어설픈 cg들이 걸리긴하지만

약간 의도된 어설픔이 아닌가 싶기도하고..

6.jpg



아무튼 그냥 웃으면서 보기에

좋은 영화...겸 강동원얼굴도 감상하기에

좋은 영화가 아니었나...그냥 생각해봅니다ㅎㅎ

차태현주연의 드라마로 각색되기도 했지만

저는 그냥 영화만 추천드려요^^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Atachment
첨부 '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8 "검사외전", 믿고 보자. file 카스맨 2016.02.16 1029
957 '가려진 시간', 멈춰진 시간 속에 살았던 나 현실로 돌아온다면 누가 믿어줄까? file 카스맨 2016.11.11 330
956 '공각기동대' 원작보다 나을지 기대 file 카스맨 2016.12.14 344
955 '공작', 황정민-이성민-조진웅-주지훈 뭉쳤다. file 카스맨 2017.01.05 306
954 '공조', 북한형사와 남한형사의 앙상블 file 카스맨 2016.12.06 405
953 '공조', 하나의 팀 두개의 특명 - 현빈, 유해진 file 카스맨 2017.01.17 320
952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모두가 특별해지는 시간. file 카스맨 2017.01.09 288
951 '너의 이름은.', 또다른 기적을 바란다면 file 카스맨 2016.12.26 365
950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믿고 보는 김윤석과 변요한 file 카스맨 2016.11.28 295
949 '대역전', 대참사를 막기 위한 치열한 두뇌게임 file 카스맨 2017.01.12 322
948 '두남자', 마동석 등장 만으로도 볼만한 file 카스맨 2016.10.10 311
947 '레지던트 이블', T-바이러스의 총공격 file 카스맨 2017.01.31 501
946 '로건', 휴잭맨-울버린의 마지막 file 카스맨 2017.03.02 266
945 '마스다 미리' 밀리언셀러 만화 원작!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28 403
944 '마스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이 뭉쳤다. file 카스맨 2016.12.14 284
943 '목숨 건 연애' 믹스장르 신작 기대해 봅시다. file 카스맨 2016.12.06 311
942 '미씽 - 사라진 여자', 엄마에 대한 이야기 file 카스맨 2016.12.05 353
941 '밀정' 리뷰 file 카스맨 2016.09.08 600
940 '부산행' 좀비 재난영화라 하겠다. file 카스맨 2016.07.28 760
939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최강의 리더 최악의 적이 되다! file 카스맨 2017.04.17 38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8 Next
/ 48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